2022년 여름 전교인 연합 수련회 후기 입니다!

~두메산골 백숙 타임~
~카페 몽쥬이에 계곡 타임~
~지성해 목사님의 말씀 선포~
“어쩌다 함께”
2022년 전교인 연합 수련회 07.22-24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교회 전교인 연합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30명의 성도분들과 함께 코로나 시기 동안 멀어졌던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 전체 본문은 베드로전서로써 하나님의 구원과 성도의 진정한 교제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집회를 시작으로 수련회의 문을 열고, 다음날 토요일 새벽예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 및 교제를 즐겼습니다. 예약한 남한산성 두메산골에 가서 맛있는 백숙을 먹은 뒤
카페 몽쥬이에 가서는 물장구도 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장소와 시간의 한계 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함께 얼굴을 마주 보며 놀 수 있어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저녁 집회에서는 평소에는 누릴 수 없는 가슴 벅찬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사랑해 축복해’ 찬양을 부르며 서로의 이름을 넣어 축복해줄 때는
낯간지러우면서도 행복이 흘러넘쳤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이 교회에서 하나님과의 참된 연합이
성도님과의 연합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불분명했던 구원의 의미가 하나님의 은혜로 완성됨을 깨달았습니다.
짧고 굵었던 3일간의 여정 동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님과의 교제를 풍성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수련회를 준비하는 탓에 엉성하고 서투른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더욱 여유롭고 편하게 수련회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번 수련회를 기점으로 서로에게 사랑과 관심이 넘쳐나는 성도의 교제가 활발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수련회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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