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
PLATFORM
우리는 흩어지기위해 모이는교회로 성경에 제시된 건강한 교회의 기준과 형태를 추구합니다. 이에 정형화된 교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말씀에 근거하여 끊임없이 개혁해 나갈 것을 표방하는 성도의 모임입니다.
— 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한글 이름
흩어지기 위해 모인다
공동체의 한글 이름에 초대교회의 설립 취지와 과정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이후에 그 십자가 복음을 믿음으로 고백한 무리들이 교회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회는 마치 천국의 예고편과 같이 아름답고 모범적인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했고 각자의 재산을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적인 초대교회가 대대적인 핍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집니다. 그 흩어짐을 시작으로 예루살렘에 묶여있던 복음이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기 시작했고 핍박을 피해 흩어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더 많은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교회를 흩어야 할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이 예루살렘의 울타리를 넘어 더 멀리 퍼져나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 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르는 곳을 향하여 쉬지않고 흩어지기 위한 목적으로 함께 모여 교제와 양육, 훈련과 예배를 공유합니다. 우리의 꿈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다양한 곳을 향해 역동적으로 흩어지는 것입니다.

영문 이름
PLATFORM
공동체의 영문 이름[PLATFORM]으로 우리 모임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개인에게 주신 비전을 찾도록 돕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인식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사역에 참여함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나타나도록 유도합니다. 추상적인 꿈들을 실제 사역에 적용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명확한 진단을 돕습니다. 이어 명확해진 자신의 비전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동체 내,외의 세부적인 양육,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그룹 위주의 접근방식을 지양하고 개인에게 최적화된 양육 시스템을 시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부여해 주신 영역을 향해 효과적으로 흩어질 수 있도록 교회는 최선을 다해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지 않아도 될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전제를 가지고 사회의 전반적인 영역을 대상으로 흩어질 수 있도록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시야로 흩어저야 할 곳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작게는 나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와 열정을 가지고 성경적 가치가 이 땅에 실현되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축
흩어지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종교, 사회, 문화, 경제, 정치의 5개 블럭으로 구분하여 성도들이 각자의 부르심을 향해 흩어지도록 방향을 제시합니다.
다섯 개의 블럭
종교
기독교 색채를 전면에 내세워 공격적이고 직접적인 형태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회
일상에서 복음의 능력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세우는 선교
문화
복음의 가치와 원리를 다양한 문화 컨텐츠에 담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선교
경제
창업을 통해 깨끗한 소득을 수집 & 활용하여 성경적 경제정의를 실현하는 선교
정치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통치원리를 전반적인 사회제도에 적용시키는 선교
하나님의 나라를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자의 재능과 부르심에 따라 다양한 사역과 봉사의 현장으로 흩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흩어짐은 기계적인 분립을 포함하되 하나님의 부르심에 역동적으로 반응하는 이합집산의 형태를 추구합니다.

두 번째 축
모이는 교회
공동체는 성도들이 다양한 형태의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리더, 양육, 예배, 전략사역을 통해 돕습니다. 이 사역들 역시 5개의 하위 영역으로 구분되어 총 20개의 블록으로 세분화됩니다.
네 개의 사역
리더
공동체를 섬기는 실전 경험을 통해 세상으로 나갈 동역자로 세우는 사역
양육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사역
예배
복음의 능력으로 참된 회복과 쉼을 경험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부르심을 확인하는 사역
전략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반영하여 공동체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 & 실행하는 사역
0개
흩어지는 영역
0개
모이는 사역
0개
세분화된 블록
공동체의 내부 사역은 흩어지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준비하는 임상의 성격을 가집니다. 성도들이 공동체의 울타리 안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을 경험하도록 보호합니다. 이 시간 만큼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에서 자유롭습니다. 충분한 쉼을 경험한 후에 공동체에서 마련한 교육과 훈련 그리고 사역의 장에 자발적으로 나와 부르심을 향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경건의 모양과 능력을 위해 개인 역량을 준비하고 함께 세상으로 나갈 동역자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공동체 내부에서 실제 사역을 구성하여 실행함으로써 임상[인큐페이팅]의 시간을 보냅니다. 충분한 경험과 수준을 갖춘 후 공동체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가 자신들만의 사역을 펼쳐갑니다. 공동체는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재정과 인력, 일정을 유기적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