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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학교 숙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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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_ 홍성건

제가 성경에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 저는 묵상 모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때 가장 저를 난감하게 했던 부분이 세번째 '연구하기'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적도 없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연구를 하라니..

알지도 못하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써야한다는것이 고통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합니다.

또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 구하면 언제든 주시는 은혜라고 말합니다.

교회를 오래다녔다고 해서 하나님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굉장히 공감이 갔는데

수동적으로 하나님이 알아서 필요할때만 다가와 주기만을, 마법을 부려주기만을 기다리며 따지듯 기도했던 제 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저와 하나님의 만남 단계를 이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비추어봤을때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때 → 하나님이 있는지 의심했던 때 → 하나님을 만남 →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 → ?

이 물음표에는 하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단계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성품이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드러나 하나님을 높이는 것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또는 만난것에서 그치고 하나님께 당신을 알게해달라고 구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저는 하나님에 대한 희미한 믿음을 가지고 매순간 불안하게 살아갔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관해 소개하고있는 챕터를 다 읽지 못했는데 꼭 다 읽고 또 말씀을 가까이 해서

누가 하나님이 어떤사람인지 내게 묻지않아도, 내가 열심히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통해 멋진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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