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5 수, 마 21:12-22

나눔 2
- 지성해2023. 3. 15.이전 사이트
210315 수, 마 21:12-22, 0830 25’ ㅇ 관찰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전을 훼손하는 이들을 심판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물건을 매매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왕래하는 이들에게 경고하십니다. 이후 베다니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십니다. ㅇ 이해하기 13절, 기도하는 집/ 성전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를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 역시 시대적 요청에 따라 다양한 업무를 시행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역시 하나님과 교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은 성전의 본래 기능을 상기시킴으로써 성도의 관심이 하나님과의 교제임을 강조합니다. ㅇ 연구하기 예수님은 본질에 충실한 분이십니다. 자신의 뜻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에 담아 제공하셨고 그 형식에 충실함으로써 형식안에 담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에 다가가도록 안내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종교적인 형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시야이자 삶을 대하는 태도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ㅇ 점검하기 나의 믿음이 형식이 아니라 태도가 되는 것에 집중합니다. 형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지하고 있고 형식을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때의 자유함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유라는 본질을 명분삼아 형식이 주는 유익조차 거절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ㅇ 적용하기 의미있는 내용을 좋은 형식에 담겠습니다. 그 어느 것도 버리지 않고 균형잡힌 삶의 패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동안 흐트러졌던 삶의 질서를 바로잡고 미뤄두었던 경건생활을 삶의 중심부로 가지고 나와 자유라는 명분으로 게으름을 용인하지 않겠습니다.
- 신해연2023. 3. 15.이전 사이트
230315수, 마21:12-22 관찰 하나님의 성전, 즉 오늘 본문에서 표현되고 있는 기도하는 집이 본래의 목적이 아닌 강도의 소굴로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예수님은 노하신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노하시는 장면은 거의 없는데 오늘의 본문에서 등장한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이 죄로 가득함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가 반드시, 기필코 지양해야 하는 일임을 관찰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성전은 우리의 몸을 뜻하기도 한다. 성령님이 내주하시니 그러한 것인데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로부터 깨끗하게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다. 점검 나를 돌아 봤을 때 하나님의 성전인 나를 지속적으로 더렆이는 죄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생각나는 것은 ‘불평’이다. 불평이라는 행위를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나의 계획과 기대에 어긋날 때 빈번하게 발생한다. 나의 작은 계획과 기대가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면 망설임 없이 순종하고 또 그분을 인정하며 따르지만 이번에 망설일 수밖에 없는, 번뇌하게 만드는 일이 생겼다. 그러나 보니 불평이 나의 마음과 머릿속에 가득하다. 기도하는 정결한 곳이 아닌 나이 몸은 지금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 이를 끊어내자. 적용 내가 지금 마주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보고 도저히 피할 길이 없음이 정리되었다면 순종할 수 있는 마음과 의지를 위해 약속의 말씀을 찾아 이를 두고 5분 이상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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