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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30316목, 마2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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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목, 마21:23-32

관찰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결국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요한을 보내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여 믿고 죄와 먼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그러나 자칭 종교 지도자라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이를 듣지 않고 죄 가운데 여전히 살았다. 이에 반해 당시 낮고 천한 자로 취급받던 세리와 창녀는 회개하여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에서 돌이킨 삶을 살아갔다. 이를 두고 예수님은 죄에서 돌이킨 세리와 창녀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이다 말씀하신다. 두 부류 모두 하나님의 뜻에 대해 들었지만 결국에 열매를 맺은 것은 세리와 창녀였다.

점검

나 또한 하나님의 뜻이 죄와 싸워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함이라는 것을 듣고 배워 알고 있다. 그러나 이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이에 합당한 결과들이 나의 삶에 나타나고 있는지 돌아봤다. 생각난 것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육아로 또 이사 문제로 머릿속이 복잡해 부모님의 연락에 응답을 하지 않았다. 또한 부모님은 내가 먼저 믿은 자로서 섬겨야 할 대상이기도 한데 나는 말로만 부모님을 믿게 해달라 기도하고 열매 맺기 위한 합당한 실천은 하지 않은, 오늘 본문에 나온 대제사장들과 교회 장로들과 같은 결국의 모습을 갖고 있었다.

적용

엄마가 카톡을 보는 것은 힘드니 전화 하기.

나눔 1

  • 지성해2023. 3. 16.이전 사이트

    210316 목, 마 21:23-32, 0930 20’ ㅇ 관찰하기 본문은 예수님의 권위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장로들은 예수님의 사역의 정당성을 문제삼아 권위의 출처를 묻습니다. 예수님은 지혜로운 답변을 통해 장로들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시고 스스로 의인으로 칭하며 교만한 그들을 질책하시며 이 땅에서는 소외를 당하지만 회개와 믿음을 가진 이들이 하나님 나라에 먼저 들어가게 될 것임을 강조합니다. ㅇ 이해하기 27절,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요한의 세례의 출처를 묻는 예수님의 질문에 모른다고 말한 장로들의 답변 속에서 진리가 아닌 손익의 계산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나 역시도 지혜나 융통성이라는 명분으로 진리를 왜곡하여 손익을 계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얘수님은 요한의 세레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통해 자신의 사역의 권위가 있음을 방증하고 계십니다. ㅇ 연구하기 예수님은 셀프 권위를 가지신 분입니다. 딱히 누구의 허락이나 승인이 없어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권위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얘수님은 우리가 참된 권위을 인정하며 그 앞에 모든 것을 맡겨 드리기를 바라십니다. ㅇ 점검하기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합니다. 개인의 일상과 사역 속에서 하나님께서 독자적인 권위를 가지고 일하시고 계심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삶에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유일한 에너지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종종 업무에 매몰되어 권위 앞에 나아가 질문하고 쉬기 보다는 인간적인 조바심을 낼 때도 있습니다. ㅇ 적용하기 스스로 오차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긴장감을 버리고 평안함에 머물겠습니다.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는 일들의 허상을 인정하고 좀 더 여유있게 일상을 구성하겠습니다. 어느 새 가득차 버린 업무 리스트를 삭제하고 고요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을 늘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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