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8 금, 시 73:1-16 0730 32’
220218 금, 시 73:1-16 0730 32’
- 관찰하기
본문은 자신의 고난을 한탄하며 지은 시입니다. 악인의 형통함에 비추어 정결한 삶을 추구하면서도 여전히 고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을 고백합니다.
1절 마음이 정결한 자에세 손을 행하시나/ 3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4절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13절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 이해하기
3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어쩌면 저 역시도 시인의 시선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결과를 기준으로 주변을 바라볼 때 부러움의 마음으로 보는 것들이 많습니다. 본문은 하나깨서 자신에게 선을 행하시지 않는 것의 원인을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저자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감정을 존중하십니다. 우리가 가지는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시되 그것이 죄로 연결되는 것은 경계하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감정의 청조자이시며 그 감정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을 잘 살펴 믿음의 상태를 점검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개인적으로 감정의 변화가 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순간의 크고 작은 일들로 감정이 크게 요동하지도 않습니다. 기쁨과 슬픔의 이면에 또 다른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감정 그 자체를 표현하기 보다 감정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의 일들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삶이 실수를 줄여주기는 하지만 당시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음미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도 합니다.
- 적용하기
마음의 감정선을 묵상하며 내 마음의 중심이 어디지 살피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마음 깊은 곳에 내가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시 그러한 은밀한 질투가 내 삶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지는 않는지 점검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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