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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22 화, 시 75:1-10 07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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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 화, 시 75:1-10 0730 32’

  • 관찰하기

본문은 온전한 심판장이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교만을 꺾으시고 의인들을 높이시겠다 약속하십니다.

1절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2절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반드시 심판하리니/ 5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7절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10절 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 이해하기

7절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모든 판단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되뇌입니다.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하나님께서 재판장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나만의 기준과 기호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오직 자신만의 기준으로 악인과 의인을 판단하시는 재판장으로서의 하나님의 특징을 드러냅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십니다.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기준을 직접 선정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 그 분 자체가 선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나와 주변을 판단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모든 상황에 하나님의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판단과 결정이 이루어질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일이 진행됨과 동시에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그러한 시도 자체가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나의 기준이기에 그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는데는 약간 버퍼링이 존재합니다.

  • 적용하기

하나님의 나를 포함하여 모든 판단의 근거이자 기준임을 다시금 인정하고 고백하겠습니다. 누구와의 비교나 나름대로의 기준을 애초부터 내려놓고 가장 변하지 않고 온전한 기준을 나에게 적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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