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9 목, 삿 20:22-30, 0830 34’
211209 목, 삿 20:22-30, 0830 34’
- 관찰하기
본문은 레위인이 처한 위기에 대해 설명합니다. 레위인이 노인의 집에서 유숙할 때 불량배들이 찾아와 관계를 맺기 위해 시도합니다. 레위인은 자신의 첩을 내보내 자신의 안전을 챙기고 첩은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22절 우리가 그와 관꼐하리라/ 24절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25절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29절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 두 덩이에 나누어
- 이해하기
25절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자신의 안전을 위해 첩을 밖으로 보낸 것에 인간이 가진 얇팍한 사랑의 깊이, 언제든지 자신의 필요를 위해 누군가를 버리는 연약하고 이기적인 사랑의 모습을 엿보았습니다. 본문은 거룩한 직분이지만 전혀 거룩하지 않은 판단하는 레위인의 모습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타락상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성경에서의 사랑은 남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사랑은 나를 위해 상대를 기꺼이 희생시키기도 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손익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항상 희생을 전제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손익의 기준을 떠나 아낌없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섬기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조건과 상관없이 독립적인 사랑을 베푸십니다. 때로는 그러한 사랑이 하나님의 개인취향에 맞게 임의적으로 정해지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강렬한 사랑은 자신이 설정한 완전한 기준조차 스스로 허무실 정도로 강력합니다.
나눔 2
- 장여진2021. 12. 9.이전 사이트
211209 목, 삿19:22-30 1000 45‘ -관찰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레위인을 겁탈하려 하자 노인이 말렸지만 사람들은 노인의 말을 듣지 않았다. 레위인은 자기 첩을 내보냈고 아침이 되자 첩은 죽어있었다. 레위 사람은 자기 집에 도착하여 첩의 몸을 열두 부분으로 잘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그것들을 보냈다. -이해하기 24 보라 여기 내 처녀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하나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9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노인과 레위인은 자신들이 희생당하지 않으려 여자들을 희생시켰다. 노인은 심지어 자기 딸을 데려가라고 했고 레위인은 첩을 다시 데려왔으면서 모른척했다. 위기 상황에서 자신들만 살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이기적이고 실망스럽다. 첩이 죽고 나서도 곱게 묻어주지 않고 시체를 나눠 이스라엘 사방에 보내는 모습도 끔찍하다. 음란한 마음과 이기심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어떤 끔찍한 피해를 입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인 것 같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우리가 음란하지 않고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를 원하신다. 마음안의 음란함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를 저질렀고, 레위인은 행음한 첩과 함께했다. 이스라엘 사람과 레위인에게 경건함이 있었다면 첩이 희생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점검하기 스트리밍 서비스 어플로 자극적인 미디어 컨텐츠를 자주 접한다. 그런 컨텐츠에 자주 노출되어 나의 생각과 마음이 물드는것에 주의해야겠다. -적용하기 정서적, 영적으로 좋지 않은 컨텐츠의 감상 피하기
- 원희진2021. 12. 9.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노인의 집에서 쉬고 있던 레위인에게 동네 불량배들이 찾아와 횡포를 부리고 결국 그들에게 자신의 첩을 넘깁니다. 레위인의 첩은 겁탈당한 후 죽음을 맞이하고 레위인은 첩을 고향으로 데리고 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열두조각으로 토막한 첩의 시신을 돌립니다. ㅇ이해하기 30절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이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최악의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더럽고 추악한 일이 일어나는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죄와 악을 다스리시며 끝내 승리하셨음을 신뢰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더럽고 추악한 이 세계에서 가장 거룩한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둠 속에서 홀로 빛나는 빛이시며 그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이 세계를 보고낙망하고 낙담하는 게 아닌 어둠 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이 세상의 불공평하고 괴로운 일에 어느 한편으로는 무감각해졌으면서도 끝내 소망은 하나님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그 간격이 전보다는 빨리 이르지만 원체 인생을 암울하게 보는 저로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와 기대와 소망을 자주 잊는 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참 소망, 퍽퍽한 삶 속에서 발견하는 기쁨, 이유는 모르지만 분명히 확신할 수 있는 기대 모두 주님 한 분으로부터 나옴을 고백합니다. ㅇ적용하기 이 세상의 것에 소망을 두지 않겠습니다. 솔직하게 제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뚜렷한 만큼 지금 돌아가는 현실이 썩 마음에 들지 않고 바꾸거나 도망치고 싶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이미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제 모든 것을 깨끗하게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가 한 분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제가 그뜻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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