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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103 월, 요 1:19-28 0700 40’

조회 28

220103 월, 요 1:19-28 0700 40’

  • 관찰하기

본문은 자신의 정체를 묻는 유대인들과 세례요한의 답변입니다. 요한은 자신을 향해 그리스도, 엘리야, 선지자냐고 묻는 유대인들의 질문에 아니라고 답한 후 주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말합니다. 이어 자신 보다 더 큰 이가 곧 오실 것이라는 말을 전합니다.

19절 네가 누구냐/ 25절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27절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 이해하기

19절 네가 누구냐/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할 수만 있다면 상당수의 고민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은 요한에게 던지는 유대인들의 질문을 우리들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일어나도록 유도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이미 정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무한 경쟁 속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끊임없이 질문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질문은 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진지한 고민을 제시하여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십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 질문의 답을 요구할 때 언제든지 무한하신 지혜로 명확한 답을 우리에게 제공하십니다. 그러므로 수 없이 많은 영역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하나님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변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을 통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도록 안내하십니다. 그것이 때로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만큼 무능하거나 무정한 분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정확한 타이밍을 아시고 그 인내의 과정을 통해 우리들을 성장시키십니다.

  • 점검하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일상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올고 그름을 분별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춰 삶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종 다른 사람에게 나는 누구인가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외부인에게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는 명분도 있지만 사실은 내가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을 과도히 신경쓰게 될 경우 성도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놓칠 수 있기에 조금은 더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 적용하기

내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다시한번 진지한 고민으로 반응하겠습니다.그리고 단순한 결단이 아닌 구체적인 삶의 모습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결심이 아닌 결과물로 나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지켜나가겠습니다.

나눔 2

  • 원희진2022. 1. 3.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세례 요한이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며 자신보다 더 크신 예수님을 전합니다. ㅇ연구하기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감히 신발 끈도 풀지 못할 만큼 격과 존재가 다른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저를 위하여 십자가 지셨다는 사실이 가당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겸손과 사랑, 솔직하게 예수님 뿐만 아니라 세례 요한 앞에서도 제 주제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ㅇ이해하기 하나님은 겸손한 척하는 것을 들춰내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억지로 꾸며낸 것의 동기를 꿰뚫고 계시며 진실로 겸손한 자를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 말과 행동 모두 겸손하고 진실되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겸손한 척인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지 분간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에게 잘났다거나 이것만큼은 자신있다 할 것이 없으며 오히려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참 많으시겠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의 이해할 수 없음, 불편한 점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상황의 순조로움이나 감정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제 앞에 있음을 의식하며 예수님만을 의지하겠습니다. ㅇ적용하기 겸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저의 생각, 계획, 기호, 내키고 내키지 않는 것을 떠나 하나님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선택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발끝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것을 제 인생의 최우선순위로 두며 살겠습니다. 주님 겸손이 제게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또 그렇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 장여진2022. 1. 3.이전 사이트

    220103월, 요1:19-28, 1030 50’ -관찰하기 요한이 누구냐고 묻는 이들에게 자신은 엘리야가 아니며, 내 뒤에 오시는 분이 있다고 하고 있다. 자신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라고 한다. -이해하기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한은 나는 엘리야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 한다. 그 뒤에 예수님을 소개한다. 애매한 대답을 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나에게는 없는 모습이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무게를 알고 행동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안다고 해서 우리가 예수님이 아님을 인지하고, 그의 이야기를 분명하게 전달하기를 바라신다. -점검하기 나는 믿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졌는가 생각 해봐야겠다. -적용하기 내가 믿음으로써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 하기 전에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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