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8 수, 갈라디아서 4:1-11, 0644 45’
210908 수, 갈라디아서 4:1-11, 0644 45’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본문은 복음의 능력을 소개합니다. 율법의 영향력 아래 있었던 우리들이 복음으로 인해 참된 구원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과 다시금 율법의 저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복음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인지를 설명합니다.
3절 초등학문 아래서 종 노릇/ 4절 때가 차매/ 8절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절 어찌하여 다시 악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하려 하느냐/ 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 이해하기
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정기적인 형식 아래서 자신의 믿음을 표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유익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믿음의 본질이라고 여기며 자랑의 수단이나 의무의 전부라고 여기는 순간 그것들은 미신이나 우상으로 전락합니다. 그 어떤 유익한 행위도 복음에 앞 설 수 없고 하나님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질서있는 삶으로 바꿔가지만 동시에 질서를 뛰어넘어 변칙적인 자유를 통해 믿음의 본질을 드러내도록 안내하기도 합니다. 본문은 율법에 근거하여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추정하는 이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어떤 형식적인 행위 안에 가둘 수 없는 분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온전히 섬기거나 표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말과 행동조차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표현하는데 한계를 지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만드시고 운영하시기에 그가 만드신 피조물이 하나님의 형상을 어느 정도씩 소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느 것 하나도 완벽한 것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표현의 빈약함 속에서 어느 특정한 행위에 갇히지 말고 다양한 방법과 형식으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완성해 가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어느 것 하나에 집착하지 않고 두루두루 모든 상황과 도구를 통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드러내려 애를 씁니다. 그럼에도 나의 노력과 최선이 하나님의 온전함을 완벽하게 드러낼 수 없음을 겸허히 인정합니다.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설명하고 봉사와 사역을 통해 말씀을 증명하는 것에 촛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동일한 삶의 목적을 가진 이들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 적용하기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뜻을 나누고 가르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묵상모임 3기가 기적같이 시작하는 날입니다. 모임의 구성원 조차 그동안 개인적인 편견을 깨버리기에 충분하기에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전의 삶, 즉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는 삶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말씀의 은혜 안에 머물러 참된 변화를 경험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나눔 1
- 원희진2021. 9. 8.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저자는 편지를 받는 자들에게 그들이 유업을 이을 자이며 초등학문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경각심을 줍니다. 1절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4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6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11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ㅇ연구하기 4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이 구절을 읽고 하나님의 방식이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무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몸에서 나게 하시며, 율법이라는 초등 학문 아래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방식은 유한한 인간은 절대로 도전할 수 없고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지금 저와 제 삶에도 해당되며 지금도 이룩되고 있음을 굳건히 믿겠습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하시고자 하는 일이라면 어느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끝까지 해내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으로 만들어졌고 또 만들어가고 있으며 당신의 의지와 계획은 그 어떤 악한 영과 권세도 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의지와 힘이 약한 저와 함께하시기 위하여 제게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그저 당신 곁에 머무르고 그 사랑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일과 역사를 보고 싶어하는 제게 제 수준에 맞춰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에만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하나님의 방식과 계획을 신뢰하고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모로 하나 제 인생은 망하지 않으며 이미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 스텝이 불분명할 지라도 주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깊고 또 넓게 알게 될 하나님만을 바라고 구합니다. ㅇ적용하기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알고 미세하게 달라져가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예민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자학하기에 바빴지만 이제는 그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일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또 기쁨과 감사로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을 그 날까지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이 모든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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