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7 화, 갈라디아서 3:19-29, 0700 37’
210907 화, 갈라디아서 3:19-29, 0700 37’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본문은 율법과 믿음의 비교를 통해 온전한 구원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율법 그 자체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지만 그것이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를 믿음으로 안내하여 참된 구원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19절 율법이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21절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3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24절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이해하기
21절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과 믿음의 조화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율법이 그 자체적으로는 완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지만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과 방향이라면 율법은 그 본질과 방향에 걸맞는 구체적인 방법아리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 아님을 밝히면서 믿음의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친절하고 구체적인 안내자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의 방향과 방법을 모두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록된 말씀을 통해 실제적인 대안을 제안하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섬세한 인도하심을 통해 때마다 선택해야 할 길을 안내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개인의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현명한 삶의 경로를 걸어가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말씀이 지시하는 것을 존중하면서 그의 안내에 따라가기를 애씁니다. 말씀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그것을 정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기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알지 못하는 영역이 많다는 것과 좀 더 깊은 원리와 방법을 알아내어 제공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 적용하기
지난 한 주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이 누적되었고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일상이 느슨해졌습니다. 오늘 하루 흐트러진 삶을 바로 잡고 말씀을 연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을 온전히 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눔 3
- 원희진2021. 9. 7.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믿음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때를 인도하는 것이 율법임을 말합니다. 20절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23절 믿음이 오기 전, 믿음의 때/25절 믿음이 온 후/26절 믿음으로 말미암아/29절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ㅇ이해하기 25절 믿음이 온 후 오늘 본문 전체에서 말하는 “믿음”이 예수님 자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예수님의 때, 예수님이 온 후. 지금 제 삶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나날임을 고백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저에게 믿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을 가진 자만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으며 저를 위하여 대신 지신 십자가를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당신께서 주신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며 그 믿음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전달하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주님이 주신 믿음이 순전한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욕심으로 덜룩진 믿음은 주님을 온전하게 바라볼 수 없음을 알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만 믿음으로 나아가길 힘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두렵습니다. ㅇ적용하기 이미 오신 예수님만을 만족하겠습니다. 저의 시간과 생각을 내어주는 것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순간과 시간을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당신의 사이가 끊어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 최다운2021. 9. 7.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율법과의 의의와 믿음과의 관계에 대해 해석하고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됨을 말하고있다. 27절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21절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ㅇ이해하기 21절 :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어쩌면 율법을 중시했던 바리새인들 때문에 내 삶은 율법을 적대시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구절의 질문에 떳떳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본문이 율법을 초등교사에 빗대어냈듯, 율법이 우리에게 신앙의 기초적인 것들을 알려주게되고 이후 믿음이 성장하게 되면 율법의 가르침에 지배받기 보다는 믿음이 신앙의 길잡이가 된다고 볼 수 있는데 믿음의 베이스에는 율법이 없는 것이 아님을 말해주고있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견고해야만 믿음이라는 성을 쌓아갈 수 있듯이 말이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대로 내가 살아내기를 원하신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성령충만해지기를 바라시는 등 성경을 통해 우리를 향하여 명령하고 계시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내가 머리로만 채우는 율법적인 지식보다 자연스레 율법을 지키며 믿음의 행보를 걸어나가길 바라신다. ㅇ점검하기 요즘의 나는 말씀을 나누고 묵상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말씀을 한 장씩 읽고있고 묵상한 점을 나누는 시간에 감사함을 느끼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내 삶에 적용시키거나 잠잠히 내 신앙을 점검하는 데에는 시간을 많이 쏟지 못하고있다. ㅇ적용하기 세상적인 요소들보다는,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해야겠다. 성경을 (적더라도) 꾸준히 읽고 나의 하나님을 만나는 연습을 해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 아침마다 말씀을 읽고 하루하루의 적용점을 찾아내고 묵상한 내용들을 아침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곱씹어보겠다.
- 곽병석2021. 9. 7.이전 사이트
210907 화, 갈라디아서 3:19-29, 0745 45’1940 19' 관찰하기 바울은 율법을 주신 목적을 설명하며 율법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율법이 죄 된 인간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까지 하나님의 의를 지키며 사는데 도움을 주는 초등교사가 될 것임을 말하며 하나님의 뜻과 다르지 않음을 말합니다. 19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해하기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나의 믿음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이 말씀을 선택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율법에 매어 있던 많은 사람들을 향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구원에 이르게한다는 사실을 바울은 강조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율법을 지켜야 함은 율법이 죄를 멀리하도록 초등교사의 역할을 하며 믿음은 초등교사가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 그 이상의 태도를 우리에게 요구하며 하나님의 의로운 뜻이 그 안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일관성 있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수많은 말씀에서 하나님의 죄는 미워하고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회개하며 돌아오는 이에게는 동일한 하나님의 구원을 선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선택과 판단의 기준이 언제나 변할 수 있는 ‘내게 좋은 방향’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에 있길 조언하실 것 같습니다. 점검하기 나는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고 대부분의 판단을 내 기준에 맞춰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과 내 삶의 거리감에 그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마음의 부담감으로 다가오고 거리낌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율법이 제안하는 수준 이상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해 나는 율법보다 한참 못한 수준에 있다는 것을 자각할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이런 자각을 피하는 수준이지만 하나님만이 이 문제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편함이 나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작점임을 인식하고 조금더 마주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묵상모임을 통해 나눔도 하고 오늘 본문 속 하나님의 행동과 말씀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도록 다시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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