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6 목, 시편 69:1-18
ㅇ관찰하기
본문은 수렁에 빠진 저자가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ㅇ이해하기
1절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오늘 본문에서 수렁에 허덕이며 악인의 손에서 구원을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깊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른 이를 수렁에 빠트리지 않나 하는 질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1절을 읽고서 지금 내 안에 있는 물이 저를 핍박하는 물인지 다른 사람을 핍박하는 물인지, 과연 성령님이 주신 생수인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하여 선택했습니다. 지금 제 안에 성령님의 생수가 넘쳐흘러서 저와 다른 이의 영혼을 적시기를 원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생수는 깨끗하고 평온하며 사랑이 넘치는 생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수는 혼란일으키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싸안고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게 맑은 생수가 흐를 수 있도록 늘 주님 앞에 나아와 고인물을 버리고 새부대, 주님의 보배로운 질그릇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제안에 하나님의 생수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흘러들어오려는 더러운 물에 제 마음이 흩트러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늘 맑고 깨끗하게 저와 다른 사람을 마주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이미 제 마음이 썩었으면 하나님의 생수가 들어올 수 없다는 걸 압니다. 제 안에 저도 모르는 비난과 비판의 영, 자기중심적이고 조급한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들어내기를 원합니다.
ㅇ적용하기
제 안에 고인물, 썩인물을 무시하지 않고 주님께 당신의 생수로 변화시켜 달라 하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생수만이 저를 살리고 변화시킵니다.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매일 먹어야 하는 물 중에 저를 죽이는 물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시고 언제나 제가 깨끗하고 맑은 물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들춰내시는 주님의 손길을 환영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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