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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10825 수, 시편 68:19-35, 063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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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 수, 시편 68:19-35, 0638 26’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시인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모습을 생생히 묘사합니다. 그의 나타나심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산과 바다에서 나오게 하시며 전쟁을 일으키는 이들의 힘이 약해져 흩어집니다.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며 웅장한 장면을 만들어 냅니다.

19절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30절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31절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 이해하기

30절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전쟁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자들의 앞날을 예견합니다. 그들의 힘을 분산시켜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 평화의 나라가 유지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임재하실 때에 나타나는 현상을 묘사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전쟁이 공존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전쟁을 즐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쟁의 신이시며 단 한번의 전쟁도 지지 않는 유능한 장수로 표현되고 있지만 전쟁을 즐기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힘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는데 사용되며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를 세우고 유지하기 위해 전쟁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 크고 작은 분쟁과 마찰들을 해소되어 평화의 상태가 유지되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평화를 주도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요구하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평화가 나의 삶 주변에 펼처지기를 희망하고 그것을 위해 상당한 애를 씁니다. 불필요한 마찰을 없애고 분쟁이 일어날만한 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개인의 성숙이나 믿음의 본질을 지켜가기 위한 마찰은 피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마찰들, 즉 개인의 기호나 고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쟁들은 부딪히지 않고 항상 피합니다. 내 기호를 없애거나 상대의 기호를 따르거나

  • 적용하기

개인적인 평화의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주변에서 나타나는 마찰들을 해소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찰이 있는 곳만을 찾아 다닐 수는 없지만 내가 있는 곳, 내가 걸음하는 곳에서 나타나는 마찰이나 분쟁들을 해소하는 삶에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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