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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310 목, 레위기 7:11-27 08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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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0 목, 레위기 7:11-27 0830 32’

  • 관찰하기

본문은 화목제물에 추가된 규정들을 언급합니다. 제사 후에 제물을 처리하는 방식과 함께 먹지 말아야 부분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15절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16절 예물의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17절 그 고기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23절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

  • 이해하기

17절 그 고기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은 당시 상황에서 고기를 남은 고기를 불태우라는 명령에 많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웃들과 빨리 나누어 먹아야 한다는 이유나 고기가 부폐하는 경우를 대비하는 명령이라 해석할 수 있지만 역시 버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은 화목제사를 드리고 나서 일정 기간이 지난 제물을 불태울 것을 명령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옳지 않은 것을 엄하게 금지시킵니다. 부폐한 육류가 인간에게 미칠 악영향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금지시키십니다. 인간에 유익과 해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십니다. 뿐만 아니라 제의절차를 통해 하나님 자신을 위할 뿐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모든 이들에게도 유익하도록 절차를 재정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부정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우리 삶에서 미련없이 제거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것들을 소유하기 위해 애를 쓰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내가 감당해야 할 일들의 본질을 흐리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연스럽게 소유하게 된 것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암묵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님의 일에 도움이 될 거라는 명분을 고집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이라는 것을 스스로는 알 수 있습니다.

  • 적용하기

나에게 필요가 없는 것, 있어서 오히려 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하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가지고 있는 것들까지 없앰으로써 그 어떤 것이라도 쓸데없는 집착에서 벗어나겠습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꼭 해야 할 것들을 분별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시간과 열정이 헛된 곳에 낭비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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