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1 금, 레위기 7:28-38 094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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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화목제로 올려드린 제물의 분배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다.
29.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30.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36.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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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가 의지를 갖고 스스로 나아오기를 바라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시는 것 같아 선택했다.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혹은 마음을 온전히 드리지 않은 채 억지로 드려지는 예배는 기뻐하시지 않는 것 또한 다시금 깨닫게 하신다. 때로는 강요나 권면을 시발점으로 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지만 이 또한 모든 상황과 내 마음을 온전히 내어드릴 때 변화될 수 있는 것임을 알게하신다.
MBTI는 나를 알아가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었지만, 이것이 내 방패가 되면 안 됨을 느낀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이런거 못해.', '난 원래 이런거 싫어해' 라는 틀 안에 갇혀있을 수 있지 말고 이를 극복하고 상황에 따라 주님의 능력을 구하는 의지를 표한다면 기나긴 성화의 여정에 한 발자국 내딛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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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지와 인격을 부어주신 분이다. 그렇기에 모든 상황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 상황과 선택 가운데 나와 함께하시고 전적으로 존중해주신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거룩한 자아를 바탕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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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이 주신 나의 의지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활용하고 있는가 돌아본다. 아직은 쉽고 넓은 곳으로 내 의지를 쏟고 있다. 고비들을 맞딱뜨릴때마다 스스로와 협상(?)하고 좀 더 자고, 좀 더 놀고, 좀 더 먹게된다(?)ㅋㅋㅋㅋ 조금씩 내 선택의 결론을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아아주 미미하긴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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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주님이 원하시지만 내 의지로 하고싶어지는 내적갈등이 생길 때마다 주님께 의탁드릴 예정이다. 아 물론 지금 하고 있는 묵상도 이미 안하고픈 내적갈등을 극-복한 케이스이다 후후 할 일이 없는 여유 있는 근무시간이 될 예정이지만, 허투루 쓰지않고 생산적인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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