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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10803 화, 이사야 55:1-13, 0650 45’

조회 31

210803 화, 이사야 55:1-13, 0650 45’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본문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특별한 대가 없이 공급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실행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높아서 우리의 능력으로는 감히 헤아릴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절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를 사라/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9절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해하기

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적인 차이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각각의 능력, 지혜, 계획 등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셔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신의 뜻을 실행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어설픈 이해와 납득을 요청하기보다 겸허히 그의 일하심을 목격하며 찬양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느 최고의 것임을 인지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가 우리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방식으로 그의 구원을 이루어가실 것을 표현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자신만의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정형화된 방법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가장 옳고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으로, 그래서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그러한 길들을 직접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창조성은 늘 우리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오며 자신의 피조물들과 그것들의 원리를 활용하여 자신의 뜻을 온전히 실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제한된 논리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단하지 않고 그의 기이한 발걸음에 신뢰로 응답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창조적인 은혜가 내가 걸어가는 길에서 항상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의도합니다. 그것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일상을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도 재미있고 의미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만의 제한된 이성의 끈에서 나오는 빈약한 시나리오를 뛰어넘어 감히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반전과 역동적인 전개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때 참된 만족을 느낍니다. 하지만 요즘은 특별하게 그 어떤 일들이 나타나기보다 조금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성실히 감내하고 있습니다.

  • 적용하기

매우 일상적인 상황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독창적인 은혜가 있음을 기억하며 그 일하심을 기대하는 태도를 선택하겠습니다. 어제에 했던 일들을 오늘도 이어가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은 어제가 아닌 오늘의 하나님이심을 경험하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나눔 1

  • zzang01302021. 8. 3.이전 사이트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리 없는 하늘 그런 당신은 비와 눈이 되어 나에게 내려 앉았다 ㅇ관찰하기 저자는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온 모든 자들에게 은혜와 축복을 넘치게 주신다는 것을 전합니다. 1절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4절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5절 5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ㅇ이해하기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사람의 말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지도 썩지도 아니하고 헛되이 말하는 것 없이 반드시 말씀대로 언약과 계획을 지키시고 행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저 또한 말하는 것이나 행하는 것이나 신실하고 진실하기를 소망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말을 통하여 당신의 성품과 계획을 한결같이 이루어가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하는 것과 계획은 언제나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저 또한 제 입에서 나오는 말과 계획이 동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헛된 생각과 부적절한 마음을 제하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제 안에 거친 생각과 극단적인 의견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현실적이거나 옳아보일 때도 있지만 그리스도인에게 헛되고 부적절한 말은 장난으로도 해서는 안되고 언제나 정확하고 올바르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증인의 입술이 되기를 원합니다. ㅇ적용하기 제 입술을 말씀과 기도로 다스리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멀리할수록 제 생각과 마음이 탁해지고 거칠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을 알고도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를 놓지 않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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