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호세아 6:1-11, 솜털 같은 회개
5th 호세아 6:1-11, 솜털 같은 회개
20211010 주일, 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주일연합예배 30’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거시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1-3
이 고백의 훌륭한 이유는
- 하나님을 전능한 분으로; 낫게 하실 능력, 살리시고 일으키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라 고백
- 하나님을 친절한 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긍휼 & 따뜻함을 가진 분이라 고백
- 하나님을 신실한 분으로;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새벽 빛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같이 어김없는 분이라 고백
그 중에 가장 훌륭한 부분은 회복의 핵심을 관계, 즉 여호와께 돌아가자 & 여호와를 아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최고의 고백이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고백의 모범답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백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내가 어찌하면 좋을까?,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돌아오다의 단어를 서로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이스라엘; 제사와 번제 vs 하나님;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것
이스라엘에게 돌아온다는 것은 그 동안 멈췄던 종교적 의무와 형식을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돌아온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관계와 변화가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적 의무와 형식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변화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고백을, 솜털 같은 회개라 칭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제사와 번제 역시 좋은 출발점인 것은 분명하지만
더 깊은 관계와 변화로 이어지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진정한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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