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호세아 3:1-5, 고작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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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호세아 3:1-5, 고작 그 정도
20210919 주일, 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주일연합예배 30’, 설교요약본
하나님의 또 다른 명령,
“고멜을 다시 사랑하라” = “몸을 파는 일조차 할 수 없는 여인을 돈을 주고 사오라”
고멜은 호세아를 떠나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났으며 결국 몸을 파는 일도 할 수 없어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고멜의 값어치, 은 열 다섯개[세겔]와 보리 한 호멜 반 [보리 330리터, 은 166그램]
- 일반 노동자의 1년치 월급, 은 5-10세겔
- 여자노예의 값어치 [출 21:32] = 은 30세겔
- 아내를 얻는 비용 [신 22:29] = 은 50세겔
여자 노예의 값어치보다 저렴하지만
고작 그 정도의 고멜을 위해 지불하기에 2년치 이상의 연봉은 상당한 비용입니다.
게다가 보리 한 호멜은 돈이 부족하여 남은 곡식까지 탈탈 털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하나님 사랑은
사랑이 외부적인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고멜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 고멜의 가치에 기초하지 않습니다.
- 고멜의 태도에 기초하지 않습니다.
- 고멜의 결과에 기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투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무엇에 기초하고 있는가?
선교, 봉사, 헌금이 나에게 얼마나 유익한가~
나의 친절과 배려는 어떤 대가와 결과를 내고 있는가?
이 질문의 대답에 따라 태도를 결정한다면 우리는 사랑이 아니라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사랑시기를
결국 하나님이 그 사랑을 사용하셔서 선을 이루실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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