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학교 숙제) '제자도' 를 읽고
이 책은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는것이 어떤것인지 알려주고 있고 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자칭 예수님의 '제자' 들이 있다. 그 제자들의 모습은 다양하게 많았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거짓제자라고 표현했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거짓제자의 모습도 봤지만 그 중에는 나의 모습도 있었다. 나도 한번쯤은 그런 거짓제자의 모습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했던적이 있었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됬다.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는 방법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울의 고백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전에 양육을 받을때 항상 외웠어야 하는 암송 구절중 하나였다. 그때는 외워서 검사를 받아야 했기때문에 정말 단순히 외워서 이 말이 무슨의미인지 제대로 생각을 하지도 않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바울이 말하는 방식의 설명을 주었다. 바로 '나'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이 구절외에 다른곳에서도 '나'를 14번이나 강조했다고 말하고있다. 바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표현이 나의 자아를 예수님앞에서 버리고 다시 새 사람이 된다는 의미였다는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나서 그 구절을보니 바울의 고백이 나의 마음을 울렸다.
나는 가끔은 거룩한 척 하는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생각이 올바르게되어야 하나님과의 교제가 제대로 이루어질수 있다고 말해주고있다. 내가 매 순간, 그런 상태가 된다면 내가 이런 고민도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그렇게까지 거룩한 상태가 되질 못하고있는것같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것은 지금도 계속 노력해야하고 매 순간순간 하나님과의 진실된 교제가 필요한것같다. 내 거짓된 마음은 모두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만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쁜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리고 생각만 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연관되어 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것인지 늘 고민해야 한다라는 인생의 커다란 숙제를 주는 것 같다.
나눔
아직 나눈 이야기가 없습니다.
로그인하면 나눔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