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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0250928 청년셀 아웃팅

조회 96

20250928 청년셀아웃팅

1~3주차까지 주일 예배 후에 진행되는 GBS를 통해서 각자의 삶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며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면

4주차 아웃팅은 외부로 나가서 어울리면서 친목을 도모하기위해 식사도 같이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합니다.

이번에는 병석이가 미리 계획을 짜주어서 정말 알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교회로 돌아와서 미리 준비해두었던 질문지를 통해 각자의 기호,생각등을 공유하며 깊이있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울고 공감했습니다.무려 2시간 반을 화장실도 참아가며 집중해서 대화를 했습니다.아주 유익한 시간이었고 10월에 진행 될 엠티에서는 심화질문을 준비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야탑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청년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정말 청년이 된 것 같은 착각이 잠시^^

성남종합운동장어서 진행되는 드론쇼를 보는 것이 이번 아웃팅의 특별한 일정이었습니다. 도착해보니 탄천에는 푸드트럭으로 시끌벅적 제대로 축제 분위기가 났습니다. 당초 계획은 드론쇼가 끝난 후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었지만 축제의 분위기에 젖어 푸드트럭 음식을 하나씩 사서 탄천에 준비된 간이 테이블에 모여앉아 선선한 가을저녁을 만끽하며 또 신나게 먹고 신나게 웃고 떠들었습니다.

7시 시작으로 알고 있었던 드론쇼를 보기위해 얼심히 움직였으나 오케스트라 공연이 1시간 남짓,드론쇼 시작은 8시 20분;;

서서 기다리다 걸으며 기다리다 일부는 귀가하고 일부는 남아서 관람을 했습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내년에는 돗자리도 챙기고 음식도 챙겨서 미리 좋은 자리도 선점하자고 다짐하며 그렇게 다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10시가 넘었네요^^

1박2일을 함께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사랑하는 청년들이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모두 다 같이 엠티를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아웃팅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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