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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022년 겨울 청년 연합 MT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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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10일(토)~12월11일(일) 청년 A,B,C,D셀 연합엠티

매년 적어도 한 번씩은 맛있는 것을 함께 먹고 함께 웃고 깊은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위해 엠티를 다녀오곤 했었는데 코로나19로 변화된 삶에 적응하느라 모두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만에 큰 마음 먹고 엠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시간동안 우리 교회에 청년이 이렇게나 많아졌다니...

전체가 참석을 한다고 해도 10명이 될까 말까 하던 인원이 40명 가까이 되었으니...새삼 함께 할 수 있는 교회가족이 많아 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정해진 숙소, 급하게 정해진 날짜, 급하게 정해진 스탭..

급하게 진행된 만큼 이미 거의 모든 숙소는 예약이 마감이었지만 발빠르게 움직여준 태경,영진,서현,여진 덕분에 가까운 곳으로(가능한 많은 분들이 부분 참석이라도 하실 수 있도록)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사담당으로 계획적으로 꼼꼼히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기만이가 한나 외조모상으로 못오게 되어서 무척이나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았지만..(저 역시도ㅜㅜ) 다음을 기약하며....

그래도 끝까지 책임감있게 교회까지 배달해준 기만에게 감사~그리고 분주히 움직이며 그 빈자리를 채워준 병석이가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엠티의 꽃 레크레이션을 담당한 창수와 동석이 ㅋㅋㅋ 오징어게임인가...게임의 알찬 구성이 돋보였으며 남다른 의상ㅋㅋ 부상으로 트로피를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던 우리....ㅋㅋ 색다른 경험을 할 수있게 만반의 준비와 진행까지 해줘서 참 즐거웠다는~~다음에도 또 부탁해~~~~

발가락이 꽁꽁 어는 추위속에서도 아기새와 같이 입을 모아 기다리고 있는 우리에게 맛난 고기를 구워다 준 용진,다운,상우,동석,창호,지혜,현범샘,창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상에서 밥을 먹어야하는.. 추억이라면 추억일 수 있지만 중년이 되고나니 그 추억이 몸이 싱싱할 때나 추억일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그럼에도 아낌없는 물질적 후원과 더불어 전원 참석해주시는 사랑을 보여주신 우리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아빠 미소로 흐뭇하게 지켜보시며 영상으로 남기시던 목사님,사모님 모습보며 진심으로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많이 따뜻했습니다^^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엠티속 즐거운 장면들이 잔상으로 계속 남아있어 미소짓게 합니다. 참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교회식구들과 떠나는 여행은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풍요로운 만족감으로 맺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그저 좋기만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순간에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이겠지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참 된 평화를 누리며 마음껏 즐겼던 엠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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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

  • 유선영2022. 12. 14.이전 사이트

    가장 티안나고 귀찮은 업무가 많은 스탭이 총무라고 생각합니다.회비를 걷고 지출을 체크하고 마지막까지 깔끔한 정산으로 수고해 준 총무 서연,다운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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