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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제자학교1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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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자학교 1기를 수강한 김서연입니다.

종강 하는날에 왠지 긴장되어 제대로 전하지 못한 소감을 이곳에 더 나눌 수 있겠네요~

우선 인생에 before, after의 기점이 있다면 올 해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깨달은 시점인데요,

모든 것이 달리보이고 하나님을 더 잘 믿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제자학교를 알게됐고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

초반에는 정원이 차지않아서 못들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듣게 돼서 지금도 참 감사합니다.

내가 믿고 싶어하는 분에대한 올바른 가치관, 무언가를 선택하는것의 연속인 삶을 살아가는데에

전부라고 할만한 '세계관'이 성경을 근거로 잡히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오해하거나 잘 몰랐던 하나님의 나라, 구원, 죄, 사랑, 은혜, 비전, 교제 와 같은 개념들이 정리되니

어떤 상황이나 관계를 보는 기준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던 부분은 사랑 이었다는걸 알았고, 알고나니

나의 마음이나 태도, 다른 사람의 행동, 상처, 세상은 왜이런지..등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보여졌습니다.

또 과제로 2주에 한 권씩 읽었던 책들도 두 권은 따로 구매할만큼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성경적 세계관들을 듣고도 삶이 바뀌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한 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네요..

그간 들었던 내용들을 기억하고 하나하나 실천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얼마나 필요하고 값진 시간이었는지 일일이 설명이 어려울만큼 좋았기에 2기,,3기 계속 강의가 열린다면 다른분들에게도 꼭 권하고싶네요^ ^(이건 목사님이 시키신게아니라 제 진심입니다.)

함께 나누어서 더 의미있었고, 서있기도 앉기도 어려운 상태임에도 끝까지 소중한 강의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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