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학교 숙제) '말씀이 힘이다'를 읽고
안녕하세요, 제자학교 1기를 듣고있는 김서연입니다.
20년만에 써보는 독후감이라 어색하고 부족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이 저에게 있어서는 수천년 전 있었던 나와는 상관없는일,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 진짜인지 지어낸건지 알 수 없는 것 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 제게 말씀은 제대로 알고싶은 것, 나를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와서
참 감사한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부끄럽지만 한 때 말씀을 부분 부분만 강조하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했었던 저에게
말씀이란 것은 내 입맛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유일무이하며 타협하지않고, 권위가 있는 책이 성경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는것이 참 감동적이고 든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잠깐 있다가 사라질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정말 안심이됐어요.
제가 최근에 읽었던 기도에 관한 책에서도 이 책에서도
단지 죽어서 천국에 가는것만이 구원의 목적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교재하는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부 다 읽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남은 분량을 천천히 읽으면서 말씀을, 하나님을 제 삶속에 더 깊이 초대하는 방법을 공부하고싶네요.
이 책은 두께가 좀 있지만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히는 편이고(글씨 크기도 큽니다ㅎㅎ)
말씀에 대한 의문이 있고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몰라 저처럼 헤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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