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학교 숙제)'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을 읽고
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_ 찰스 헴멜
많은 것을 하면서 정신 없이 일주일, 한달이 흐르는 것을 두려워하고있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내가 이루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어 불안했던 나에게 이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을텐데,
이 책은 단순히 시간관리의 개념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가 지금 무엇을 향해 가고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도와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다.
애초에 사람이 '시간 관리(시간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우리에게 삶의 목표와 가치를 부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서 우리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내 뜻대로 시간을 사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쫓기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는걸 알게됐고
정말 담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특별히 '자유'에 관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당연히 내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완벽히 틀렸다는걸 알 수 있었다.
책에서는 [우리는 인간이 지음받은 목적을 알 때에만 인간의 자유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은 인류를, 우리의 창조주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재로 그리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 즉 우리를 지으신 목적에 헌신할 때 지음받은 목적에 맞는 사람이 되는 자유, 즉 하나님이 선택하신 길을 따라 여행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
고 말한다.
나의 시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우선 순위는 무엇인지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점검해보려고 한다.
이 얇은 책 안에는 시간과 삶의 방향, 관계들, 하나님과의 관계 등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한 힌트가 있어서 몇 번이고 꼼꼼하게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눔
아직 나눈 이야기가 없습니다.
로그인하면 나눔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