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학교 1기 수료 후기문 - 최성민
안녕하세요. 재정학교 1기 수료생 최성민 입니다:)
재정학교 1기를 수료하여 소감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재정학교가 생기기 전 어떠한 일정으로 인해 목사님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목사님. 저는 돈 많이~ 벌고 싶어요.” 라고 말했고, (갑자기 저 말을 왜 했는지는 기억 안 나요.)
목사님께서는 “돈을 많이 버는 법은 잘 모르겠고, 잘 관리하는 법을 알려줄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진짜로 목사님께서 재정 컨설팅을 진행해 주셨고, 후에 재정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재정학교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돈을 대하는 자세와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또 자연스레 저의 욕심을 내려놓는 훈련도 되죠.
삶의 루틴도 잡아 보았습니다. 주식 공부를 통해 수익을 내보기도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매일 뉴스 5개 이상 읽고.
재정학교가 아니었으면 시도조차 하지도 않았을 건강한 루틴을 해본 것입니다. 꾸준히 하는 게 얼마나 어렵던지.. 사실 제대로 한 날은 손에 꼽습니다.^^;
재정학교를 하면서 참으로 희한한 경험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내보는 주식 수익도 신기했지만, 투자금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 정말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저에게 오십쇼^^)
하나님께서 딱 필요한 만큼,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재정 컨설팅에서 재정학교로 이어지기까지 보이지 않게 애쓰고 노력하셨을 목사님..
저의 한 마디를 놓치지 않아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치 어린 양 한 마리도 놓치지 않으시는 예수님 같았습니다!
언제나 저의 기도제목 중 하나였던, “돈돈돈 거리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돈 때문에 좌절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에게도 물질의 축복을 주세요.”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 진행될 재정학교 애프터 모임과 비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나에게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
누군가를 도와주고픈 마음은 있지만 실천은 못 했던 저에게 또 하나의 성장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또 미래의 제가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곤 합니다. (마치 목사님처럼요^^) 그런 날이 오겠죠?
이제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나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다른 이에게 흘려보내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세요. 또 우리의 도움으로 우리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시기를 원합니다.“
재정학교 2기 여러분!
재정학교를 하게된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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