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3 금, 이사야 63:15-64:12, 0700 34’
210813 금, 이사야 63:15-64:12, 0700 34’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하나님을 향한 기도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자비하심을 구합니다. 수 많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민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선한 행실이 아닌 하나님의 성실하신 약속을 근거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합니다.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7절 주의 이름을 부르는 주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8절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10절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 이해하기
10절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성읍과 광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히 같은 공간입니다. 거룩한 성이 훼파되어 광야와 같이 폐허가 되었지만 광야는 여전히 하나님의 임재가 풍성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태도가 거룩한 성읍과 광야와 같이 상태의 차이를 보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본문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했고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다른 공간에서도 항상 동일한 마음과 모습으로 존재하십니다. 그의 생각은 항상 동일하며 우리와 피조세계에 대한 일관된 입장을 보이십니다. 인간의 죄에 분노하시고 선에 칭찬하시지만 그의 자녀들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광야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고 여전히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성실한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있음을 믿고 안심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상대를 향하여 일관된 마음과 태도를 보이도록 노력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상대방의 상태와 필요를 파악하되 그것으로 인해 나의 태도를 바꾸지 않기 위해 애씁니다. 나의 섬김과 사랑이 상대 태도의 대가가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받은 & 배운 성실한 사랑을 조건없이 흘려보내는 것이 성도의 바른 태도이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일관된 태도가 약간의 무관심을 정당화하는 핑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적용하기
오늘 하루 상태의 태도가 아니라 나의 태도에 집중하며 일관된 하나님의 사랑과 친절을 흘려보내겠습니다. 중요한 모임과 함께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마무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시간에 쫒기지 않고 다소 늦어지고 원하는 정도의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그것과 나의 태도를 분리시키겠습니다.
나눔 1
- 원희진2021. 8. 13.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자신의 처지를 여호와께 토로하며 구원을 주시기를 탄원합니다. ㅇ이해하기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오늘 본문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처음에는 나의 마음과 상황을 고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나왔는데 여러번 읽다보니 어린아이처럼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탄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버지시며 이 땅의 주인인 하나님이라는 것이 제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제 모든 것을 주님께 털어놓고 호소하고 토로하는 것은 인간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하겠습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오는 자를 기쁨과 소망으로 화답하십니다. 물론 하나님이 보시기에 답이 없고 어이 없는 경우의 탄원과 호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에 맞는 지혜와 응답을 기꺼이 주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자녀를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린아이처럼 그 어떤 말과 마음도 주님께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털어놓기를 원하시며 특히 거짓말과 속임수로 주님을 무시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하나님께 최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제 안에 근심과 염려, 비방과 분냄이 있는 것이 싫기 때문에 무조건 주님께 털어놓고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사랑을 주는 것이 아깝고 손해받기 싫어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상황이 변화되는 기도보다 제 자신을 내어줄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ㅇ적용하기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것이 아닌 복음을 기초로 삶을 대하겠습니다. 억지로 기뻐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주신 사랑과 십자가, 부활을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모든 것을 들어주신 주님 이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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