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4 월, 행 25:13-27
1. 관찰하기
아그립바 왕: 유다의 마지막 왕
버니게: 헤롯 대왕의 손자의 딸
베스도: 유대 총독
가이사랴: 헤롯 대왕이 로마 황제에게 헌상한 도시
본문은 바울의 재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다루고 있다. 총독이 보기에 바울은 죄가 없고 종교에 관한 혐의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 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보는 앞에서 바울을 다시 심문한다. 왜냐하면 바울이 황제에게 보내달라고 했는데 총독이 보기엔 죄목이 없어서 물어보기 위해 부른 것이다.
2. 이해하기
25절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베스도는 총독으로서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와 법의 기준대로 판단하였다. 그것은 좋은 모습이다. 왕이 있기 때문에 총독의 권한이 무한정이 아닌 상황에서도 지역 토착세력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지 않는 것이 멋있다. 나의 기준을 관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3. 연구하기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고발당한 바울을 그냥 두어서 처벌받지 않게 하시려고 로마 시민이라는 바울의 특성을 이용해 총독이 판단하게 하셨다. 항상 계획이 있으신 분, 당장 절망적이라도 그것 또한 계획의 일부인 분이다.
4. 점검하기
나는 계획을 잘 지키지 않았다. 눈앞의 쾌락만 쫓아갔다. 나를 위한 계획도 있을 텐데 나는 내가 해야 할 노력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편하고 즐겁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게 좋은 사람일 뿐이다.
5. 적용하기
계획은 열심히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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