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9 화, 레위기 16:11-22, 0740 40’ 1745 20’
관찰하기
모세는 속죄일에 드릴 제사의 방법을 설명합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는 물론 자신과 자신의 가정의 죄를 먼저 속죄하고 분향해 행연과 함께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속죄제사를 지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전가한 염소를 돌아오기 어려운 광야에 이를 때 놓아줌으로써 속죄제를 끝냅니다.
11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 21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이해하기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나는 내가 회개하는 죄를 어디에 두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 말씀을 선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해마다 자신들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염소에게 그들의 죄를 전가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먼 광야에 떠나보내는 제사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고 위와 같은 절차로 용서를 구하진 않지만 회개의 마무리는 죄를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멀리 보내는 것임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사람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는 분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 없이는 온전히 이 땅을 살아갈 수 없게끔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에게 딱 붙어있길 원하실 것 같습니다.
점검하기
나는 똑같은 문제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죄가 돌아오지 못하도록 멀리하지 않고 항상 여지를 남겨 똑같은 죄를반복해 지을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의 여지까지 말끔히 제거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적용하기
잘못에 대한 회개를 구하는 과정에 죄의 원인(발단)을 생각하고 함께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똑같은 실수를 함에도 고쳐지지 않는 나의 잘못된 습관과 그런 행동을 하는 원인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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