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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10609 수, 잠언 21:1-14 063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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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9 수, 잠언 21:1-14 0630 30’

  • 관찰하기

모르는 개념;

본문은 지혜로운 자와 그렇지 않은 자들을 비교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기를 조언합니다.

2절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3절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6절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13절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드을 자가 없으리라

  • 이해하기

2절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스스로에게 가장 잘 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명분으로 포장을 해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은 드러나며 하나님은 특별히 우리의 마음을 면밀히 살피십니다. 본문은 정직한 마음으로 행한다고 자부할지라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에 옳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믿음은 자신에게 던지는 거짓말을 정확하게 구별해 냅니다. 하지만 세상은 좋은 명분을 사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고 정의로운 모습으로 포장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그것이 거짓인지 분간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의 눈은 마치 CT나 MRI와 같습니다. 사람의 말이나 행동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동기를 예리하게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결과나 명분 너머에 존재하는 인간의 진짜 내면을 감찰하시고 그것에 따른 평가를 냉철하게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야로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거짓 포장과 명분에 속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삶의 다양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스스로 속고 있음을 알게 해 주시고 다양한 결과를 통해 잘못된 동기와 포장된 명분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치부를 드러내어 부끄럽게 할지라도 내면의 변화없이는 일상도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기준과 시야로 나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것에 익숙합니다. 스스로 만든 명분에 속지 않도록, 그래서 스스로 의롭고 바른 사람이라는 거짓에 속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입니다. 누구보다도 좋은 명분과 정당성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그것이 나를 포장하는 도구로 활용되지 못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씁니다.

  • 적용하기

그럴 듯한 삶이 아닌 그러한 삶을 살기롤 다짐합니다. 어느 것도 미룰 수 없어 모든 것을 챙기려는 욕심이 항상 그럴 듯한 삶, 즉 비슷한 흉내를 내는 삶을 만들어 냅니다. 오늘 하루 진짜 그러한 삶을 위해 분명한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나머지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여유를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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