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2 수, 몬 1:17-25 0850 23’
211222 수, 몬 1:17-25 0850 23’
- 관찰하기
본문은 오네시모의 안위를 부탁하는 바울의 당부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이 마치 자신을 대하듯 오네시모를 응대해 줄 것과 자신의 말에 순종할 만큼 빌레몬과의 신뢰관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17절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절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21절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 이해하기
18절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오네시모를 향한 무한책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보호하고 책임질 때 단순히 지금까지의 일을 청산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앞으로 벌어질 불의하고 합당하지 않은 일들까지 염두해두고 자신이 보증을 서는 태도가 진짜 하나님의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본문은 오네시모를 끝까지 책임지려는 바울의 굳은 의지가 엿보입니다.
믿음 안에서의 사랑은 조건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일관된 태도를 보이겠다는 자기 결단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상대의 상태와 조건에 따라 반응하는 감정으로 사랑을 이해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한번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취소할 만큼의 다른 변수, 즉 우리의 치부를 이미 파악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한 결단이 아니라 완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서로에 대해 사랑을 행하되 다양한 변수나 조건에 함몰되지 않고 끝까지 사랑이라는 결단을 이어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시고 신뢰하십니다. 때로는우리의 죄조차 용인하심으로써 죄에 둔감하고 제식구 감싸기 같은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를 신뢰함과 동시에 죄를 본질적으로 없앨 대안을 이미 제시하셨습니다.
- 점검하기
누군가를 끝까지 신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인간적으로 보이는 외부적인 상황과 쉽게 변하지 않은 태도들을 보면서 자주 흔들리기는 하지만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신뢰의 마음을 지키기를 애씁니다. 하지만 그러한 신뢰의 태도가 자칫 무관심이나 방치하는 태도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기 때문에 나 스스로가 개입하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여 약간의 거리를 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일한 태도록 거리를 두되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다는 마음을 전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적용하기
나타나는 결과로 미래를 섣불리 점치거나 나름의 결론을 내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부분들을 찾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그 다음의 일들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칭찬의 부작용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맘껏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나눔 4
- 장여진2021. 12. 22.이전 사이트
211222 수, 몬 1:17-25 1650 50’ -관찰하기 바울이 편지를 써서 오네시모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대해 줄 것, 자신이 머물곳을 준비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이해하기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바울이 오네시모를 신경써주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이렇게 보듬어 줄 수 있다면 그 공동체는 더 친밀해지고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연구하기 그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서로 보듬어 주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공동체의 모습인 것 같다. -점검하기 내가 맡은 일에 책임을 알고, 더 잘 하도록 노력하기 -적용하기 찬양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 일요일에 약속 함부로 잡지 않기
- 김서연2021. 12. 22.이전 사이트
211222 수, 몬1:17-25 19:20 38" 관찰하기 바울이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받아줄것을 부탁합니다. 바울은 오네시모 대신 자신이 빚을 대신갚겠다고 말했고 빌레몬이 뜻을 따라줄것을 확신합니다. -바울이 확신할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고 한 이유는? -18절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이해하기 나에게 의미있는 부분은 18절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 내가 갖추지 못한 성품이며 본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우리가 공동체를 모두 아낌없이 사랑하고 베풀어야함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사랑은 조건이 없지만 세상에서의 사랑은 대개 조건을 따집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치가 없습니다. 내가 생각한것보다 크거나 내가 생각지도 못할만큼의 사랑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끼시기에 항상 보호해주십니다. ... 점검하기 나는 나의 주변사람들에게 베푸는것을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음을 알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베푼대로 돌아오지 않았을때 종종 실망하게됩니다.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수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군가에게 충분하고 너그러운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믿고 내가 받고자 하는 사랑을 타인에게 주는것이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적용하기 마음을 계산하지 않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스스로 속이 좁다고 생각될때는 내가 작아짐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방법으로 사랑하실지 기대하며 좀더 너그럽고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기쁜마음으로 주변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심지나2021. 12. 22.이전 사이트
211221수, 몬1:17-25 0840' 40 관찰하기 오늘 본문은 빌레몬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보내며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하듯 하라고 하며 용서해주기를 권합니다. 1. 18-불의의 내용은? 2. 바울은 왜 그렇게까지 오네시모를 위해 간청하는걸까? 3. 17-그를 영접하기를 내게하듯 하고 4. 18-그것을 내앞으로 계산하라 5. 19-내가 갚으려니와 이해하기 오늘 본문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19. 내가 갚으려니와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남을 대신해 대속하는 사랑과 용서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희생은 사랑의 결과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희생은 약함의 결과물로 해석됩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허물과 연약함까지 품으시고 용서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께 용서받은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용서의 범위는 한없이 넓습니다. 때로는 용서하기 힘든 일을 요구하시는 것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죄인인 우리가 대속받은 것을 생각하면 용서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점검하기 저는 다른 이의 잘못을 잘 이해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겸손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무관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은 기질적으로 다른 이와 마찰을 빚고 싶지 않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피하려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대안은 이해하고 용서하되 상대를 위해 옳은 것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점검하기 마음 속으로 피하려했던 용서가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가 가기전 그 상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박진선2021. 12. 23.이전 사이트
211222 수, 빌레몬서 1;17-25, 2040 45' - 관찰하기 본문은 바울이 친필로 쓴 편지의 안부인사를 다루고 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는 상황이지만 오네시모가 주님을 영접하였으니 그를 받아주기를 부탁합니다. 17)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 18)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 19)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 22)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 24) 문안하느니라 - 이해하기 제게 인상깊었던 부분은 19절의 '네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라는 구절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수지타산을 계산하지 않는 바울의 모습이 파격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유익을 헤아리고 계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세상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브앤테이크에 포커스를 두지만 하나님 나라는 기브에만 포커스를 둡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시는 만큼 받으려고 하시질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다스려주시지만 하나님은 그 댓가로 당신을 주인삼고 높여 드리기만을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타인을 대할 때 유익을 얻기 위한 계산 보다는 내가 가진 것들을 내어주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주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과 기회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닐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임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듦을 아시고 주시려고 하십니다. - 점검하기 저는 타인을 대할 때 손익을 따지는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갖고 있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걸 타인에게 주거나 빌려준다고 해서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익에 대해서는 욕심이 생겨 계산을 할 때가 이따금씩 있습니다. 원인은 아마 동생과 비교 당하며 살아왔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들을 바랐던 조부모님이신지라 언제나 동생만을 챙기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사랑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어릴 때 가끔씩 친척들에게 받은 비교가 제 성장과정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자세를 고치는 것부터 시작하여 제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제가 생각한 대안입니다. - 적용하기 제가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헤아려보는 기회를 가져야겠습니다. 카드 한도를 알고 통장 잔고를 알아야 돈을 융통하는 것처럼 제 안의 달란트가 얼마나 있는지 따져서 타인이 필요로 할 때 금방 찾아서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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