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3 수, 레위기 14:1-20 0720 32’
220323 수, 레위기 14:1-20 0720 32’
- 관찰하기
본문은 나병에서 정결하게 되는 절차를 기록합니다. 진영 밖에서 제사장이 진찰하여 회복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몸의 모든 털과 옷가지를 빨고 몸을 씻습니다. 그리고 정결 의식을 치른 후 하나님 앞에 나가가 제사를 드립니다.
3절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7절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8절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그 후에 진영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이레를 머물 것이요/ 9절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의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12절 어린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기름 한 록과 아울러 속건제로 드리되/
- 이해하기
7절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나병 환자의 정렬의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진영 밖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진정한 해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진영 밖은 그 어떤 제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영 안은 하나님의 율법과 관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자유와 해방은 복음의 밖에서가 아니라 복음 안에서 경험되는 은혜라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본문은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새를 통해 나병에서 해방된 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힘은 선을 이루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악과 부정함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십니다. 그 부정함이 하나님의 뜻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힘으로 지키시며 유지하십니다. 더 나아가 훼손되지 않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갈 때 모든 피조물이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땅에 선(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강제력에 온전히 순종하며 따라가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강제력을 존중하고 그 틀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강제력이 내가 걸어가는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강제력이 강제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내 삶의 일부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임의적으로 강제력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간과해도 될 명분을 만들기도 합니다.
- 적용하기
모든 말씀의 무게를 동일하게 여기며 그 어느 것도 후순위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요즘 들어 그럴 수 밖에 없는 정황적 이유를 들며 부정과 죄의 파편들을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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