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2 화, 레위기 13:40-59 0900 32’
220322 화, 레위기 13:40-59 0900 32’
- 관찰하기
본문은 머리와 옷가지에서 발견되는 나병의 진단과 회복 절차를 기록합니다. 다른 나병과 동일하게 최초 진단 이후에 신중하게 실핀 후 최종 판단을 내리되 나병에 걸린 이를 격리시켜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번지지 못하도록 조치합니다.
45절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를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46절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49절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 이해하기
45절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를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전염병에 걸린 이들의 존재를 쉬쉬하지 않고 율법으로 드러내도록 명령하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한 율법은 개인을 너무 극단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인간적으로 한 사람의 희생을 통해 다수를 보호하려는 것을 넘어서 아주 작은 부정함이 거룩함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아주 작은 것의 큰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주 작은 부정함도 용인하지 않을 만큼 거룩하신 분이시며 큰 부정이나 작은 부정이나 완전한 거룩을 훼손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주 작은 불법과 부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아주 작은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곧 큰 영향력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부정한 부분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나 곧 겉잡을 수 없을만큼, 개인적으로 진압할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을 충분히 예견하기 때문입니다.
- 적용하기
현재까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있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찾아내 정리하겠습니다. 그것들이 더 큰 영향력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미리 제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특별히 격리 기간이라 쉼이라는 명분이 가져다주는 안도감 속에 숨어 들어올 수 있는 나태함의 요소를 잘라내겠습니다.
나눔 1
- 원희진2022. 3. 22.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피부병의 유무에 따라 제사장이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나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ㅇ이해하기 19절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자신이 감추고 싶은 부정한 것을 제사장에게 보일 수 있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함을 깨닫기 되었습니다. 병이 없는 척, 죄가 없는 척, 부정하지 않는 척 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선한 양심을 주시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부정한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부정한 것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나오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건 주님 앞에 나아가려는 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또 그를 진심으로 정한 사람으로 고쳐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거룩함을 의지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로그인하면 나눔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