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8 월, 민 24:10-25

나눔 1
- 박진선2023. 5. 8.이전 사이트
230508 민24:10-25 ● 관찰하기 발람은 발락왕이 원하는 예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발락왕에게 오기까지 나귀가 보던 것을 보지 못할 정도로 영적 눈이 어두웠지만 끝끝내 발락이 원하는 말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 이해하기 13) ‘발락이 자기 궁전에 가득 차 있는 은과 금을 다 준다고 해도 나는 올라갈 수 없소이다. 나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님의 명을 어길 수가 없습니다. 나는 다만 주께서 말씀하신 것만을 말할 뿐입니다.’라고 말했소. (쉬운성경) 발람이 발락에게 전한 말입니다. 비록 발람은 재물을 준다고 해서 발락에게까지 왔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본문은 세상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흔히 공간에만 치우쳐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시간까지도 만드신 분이라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신 분이십니다. 모든 시공간에 계시기에 내가 비록 앞날 알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나를 위해 내일을 준비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길 원하십니다. ● 점검하기 세상에 시선을 빼앗긴 적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완전히 버렸는가? 생각해보면 그것은 아닙니다. 정체성을 버리면 삶의 방향성이 없다는 걸 알기에 정체성은 끝까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게 정체성. 정체성은 의무 수행으로 인해 지키는 게 아닌 것을 알아도 그 부담감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적용하기 미래를 주님께 기대해야겠습니다. 설렘이 없다는 건 기대하고 있는 게 없다는 것이란 걸 알기 때문에 잔잔한 지금이 감사하면서도 때로는 따분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을 살게 하심을 감사 드리며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감사한 일들이 벌어질지, 어떤 짜증을 견뎌낼지 기대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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