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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418 월, 요 20:19-31, 0740 78'

조회 27

관찰하기

유대인을 두려워하며 모든 문을 닫고 모인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평안할 것을 말씀합니다. 제자들을 세상으로 파송하시고 그들에게 성령을 허락합니다. 그 중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을 만져보고 믿음 있는 자가 될 것을 말씀합니다.

19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7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이해하기

19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과 같이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 말씀을 선택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실 그 때에 자신의 믿음을 드러낸 자가 없었습니다. 숨거나 부인하거나 같이 동조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만나러 오신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아닌 유대인들을 두려워 하던 제자들에게 그들에게 평강이 있기를 말씀하십니다.

연구하기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의 본이 되어 주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죄인을 구원하시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자를 책망하기보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도 용서와 사랑으로 사람을 대할 것을 원하실 것 같습니다.

점검하기

나는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한 방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계에 있어서 선을 긋고 그들이 나의 불편함을 알아줄 것을 바라는 것에 더 열심인 내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포용력에 더 감탄하게 됩니다. 자신의 제자들이 자신을 부인했음에도 책망하지 않으시고 두려워하는 그들을 보며 평강하기를 말씀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부인한 사람까지도 사랑으로 품으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나는 반대로 살고 있음을 봅니다.

적용하기

예수님의 사랑처럼 나를 힘들게 한 이들의 평강을 바라는 것이 당장은 힘든 일이지만 내가 살아가야 할 길임을 인지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볼 때마다 내 주변 사람들을 미워하게 했던 소재들(트리거)을 하나씩 해소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나눔 3

  • 최다운2022. 4. 18.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그들에게 평강이 있을것이라 축복하셨다. 그리고 믿지아니하는 도마에게 직접 못자국 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며 믿음에 대해 말씀하신다. ㅇ이해하기 25절 :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직접 보고 느껴야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도마의 모습 속에서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분명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당신의 위대하심을 느낄 때가 많지만 당장 그 때 뿐이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때의 감격과 감동이 다시 리셋되며 그 분의 일하심을 부정하고 의심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다. 누적되어 기억해야하는 그분의 행적이 자꾸만 단순한 경험으로만 전락되어버리기에 하나님은 꾸준히 내가 당신을 느끼고 교제할 수 있도록 늘 새롭게 내게 다가오신다. ㅇ연구하기 하나님께서는 매번 놀랍고도 새롭게, 그리고 다양한 결과를 보여주시며 일하시지만 그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속성은 늘 동일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면 우연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많은 현상들의 근본을 따지다 보면, 성경에 기록되어있었던 하나님의 약속들의 결과일 때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은 꼭 지키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하고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에 좌절할 것이 아니라 평안을 허락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던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라실 것이다. ㅇ점검하기 나는 미래에 대해 큰 걱정은 하지 않는 편이다. 다만 이 안도감이나 평안함의 이유가 내가 깊이 생각하지 않아서 불안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서인지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반반인 듯 하다. 깊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골치가 아프고 생각하면 암담해지기 때문에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ㅇ적용하기 당장 내게 주어지는 여러가지 풀리지 않는 일들이 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도 많고 다소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일도 있다. 이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면서 하나님께 의를 구하며 그 분을 의지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 장여진2022. 4. 18.이전 사이트

    220418 월, 요20:19-31, 18:40 35’ -관찰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강을 주시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손가락을 찔러보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라 하시며 믿지 않는자가 되지말고 믿는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이해하기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마음 한가운데 불안함이 항상 있는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평강이 필요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는 말씀은 평강이 곧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제자들 또한 하나님의 평강(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곧 평강 이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의심할 때에도 그 의심을 거둘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이시며, 우리가 타인의 죄도 용서할 수 있어야 그 죄 또한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점검하기 마음 가운데 용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를 덮고 타인을 용서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용서하기 원합니다.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용하기 나 또한 타인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처받은 것만 생각하지 않고, 나의 행동과 말로 어떠한 오해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겠습니다.

  • 원희진2022. 4. 18.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가 평강을 주시고 도마에게 직접 못이 박혔던 옆구리와 손을 보이며 의심을 거둬주십니다. ㅇ이해하기 19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은 부활 직후 제자들을 처음 보았을 때 그들을 꾸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평강을 주십니다. 오늘도 여전히 죄인이자 연약한 존재이자 친구로 불러주신 저에게도 예수님은 평강을 주고자 하십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감정과 현실을 우선하기보다 사랑하는 자들을 먼저 챙기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상대가 제게 행한 어떤 악한 행실에도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쌓아두기보다 먼저 행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고, 어느 때에서나 주님께서 평강을 주심을 믿길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예수님을 따라서 산다는 것자체가 죄인인 제가 감히 행할 수 없습니다. 상황에 있어서 감정 섞여 불평이 나오거나 현실적으로 말이 되지 않아 분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묵상함으로써 평강을 바라며 상황의 이해와 목표 달성보다 예수님과 같이 사람을 살리길 원합니다. ㅇ적용하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쉽지 않습니다만 이중적인 죄인에서 벗어나 용서받은 주님의 제자로 인식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사람을 살리고 싶습니다. 어중간하게 웃고 떠들기를 떠나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평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평강을 흘려보내길 원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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