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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411 월요일, 요한복음 18:1-11

조회 21

ㅇ관찰하기

예수님은 유다에게 팔려 끌려가기 전에도 제자들을 챙기시며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잡은 자의 귀를 자르자 오히려 예수님은 베드로를 타이르십니다.

ㅇ이해하기

8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예수님은 죽음 앞에서도 말씀을 잃지 않고 끝까지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자 합니다. 상황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ㅇ연구하기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따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살고 죽고의 문제를 뛰어넘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곧 영혼을 살리는 것을 목적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저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의 살고 죽고의 일차원적인 문제로 염려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지키는 것에 생명을 걸기 원합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삶의 이유와 목적을 예수님을 보며 조정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저와 우리를 향하신 사랑과 계획을 알고 있고 주님이 주신 삶을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원리와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의 뜻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세상과 저를 거슬러 예수님처럼 죽고 또 다시 살겠습니다.

ㅇ적용하기

세상의 기준과 저의 가치관으로 사람과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본되신 예수님과 성경 말씀으로 살겠습니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죽으신 예수님처럼 주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죽고 또 말씀으로 살아내겠습니다. 다음 발걸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눔 2

  • 최다운2022. 4. 11.이전 사이트

    ㅇ이해하기 '내가 그니라' :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셨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정말 거룩한 부담감만을 갖고서 죽어야만 하는 그 고난의 길을 감당하실 수 있었을지, 아니면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인한 건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마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 하나님께 소리쳐 기도하셨을 때 처럼 너무나 떨리고 두려우며 피하고싶은 마음이 가득차있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섭리와 그 뜻에 순종하겠다는 그 마음을 과연 나는 가질 수 있을지 아니면 갖게해달라고 간구는 할 수 있을지 돌아본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기도가 아닌 성숙한 나의 기도를 기다리고 바라고 계시는 분이다. 신앙에도 단계가 있다. 이젠 무언가를 바라기만 하고 떼를 쓰는 기초적인 단계는 지나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의 신앙의 현주소가 어디에 있는지 어렴풋이 짚어보자면 이제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과 동행하며 그 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그런 쌍방을 이루는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매순간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구하고 당신이 원하시는 삶의 방향을 바라보면서 내 삶을 내어드리길 원하실 것이다. ㅇ점검하기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려고 노력하지만, 안 될 때에도 이 안 되는 마음을 그대로 내어드린다. 맘처럼 쉽지않은 이 믿음의 삶이 그렇지만 버겁지 않고 세상의 만족과 유한한 행복감보다 훨씬 귀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알고 있다.

  • 곽병석2022. 4. 11.이전 사이트

    220411 월, 요한복음 18:1-11, 1750 30' 1910 23' 관찰하기 예수님은 그가 당할 일을 다아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동산으로 가셨습니다. 유다는 로마의 군대와 예수를 잡으려는 사람들을 데리고 그 곳으로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들을 향해 자신이 그들이 찾는 예수이심을 나타내시고 제자들을 지켜내십니다.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 11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이해하기 11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나의 기호에 맞춰 하나님이 주신 잔을 회피하려 하는 내 모습을 돌아보기 위해 이 말씀을 선택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당할 일을 다 아시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육신의 몸으로 피하고 싶을 고난까지도 하나님의 뜻으로 이해하고 다 감당하셨습니다. 이 방법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고 그의 백성을 구원할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자신보다는 제자들을 걱정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의 시선과 사랑은 가장 낮은 곳을 향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보다 더 연약한(낮은 곳에 있는) 제자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 이 땅의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십자가 사랑으로 그것을 증명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내가 있기를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것 같습니다. 점검하기 나는 요즘 내가 손해보거나 힘든 자리에 있는 것을 극도로 회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고 그것을 회피할 방법을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연약한 자들에게 시선을 두시고 그들을 위해 행동하셨던 것처럼 가정과 직장, 나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내 시선도 그 곳을 향하고 섬기길 원하실텐데 그 부르심을 외면하거나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평을 표현하고 화를 내곤 합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위가 아닌 아래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감독자가 아닌 회복과 섬김의 본을 보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잊지 않고 나 또한 이번 한 주간 내가 있는 자리에서 회복과 섬김의 자리에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날 때, 화를 내고 답답해 하기보다 내가 그 일을 솔선해서 하는 한 주를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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