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2 화, 요18:12-27, 0745 37’
관찰하기
대제사장의 집 뜰에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심문이 각각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물음에 자신의 하신 말씀을 드러내어세상에 말했다 하며 당당함으로 심문에 임하시지만, 베드로는 여종의 물음에 예수님을 부인함으로 새벽을 맞이합니다.
17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이해하기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나는 예수님처럼 세상을 향해 드러내어 복음을 전할 담대함이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 말씀을 선택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전하면서 세상의 법을 두려워 숨기거나 다르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법으로도 예수님을 칠 만한 어떤 이유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법으로도 흠집 잡을 것 없는 완벽한 인격을 가지고 계시며 그가 전하시는 말씀은 참하나님의 말씀이었고 전하신 말씀대로 이 땅에서 사셨기 때문입니다.
연구하기
예수님은 세상의 법에서 조차 흠 없이 완벽한 분임을 증명해 보인 분입니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의 심문과 이후 빌라도의 심문에서도 예수님을 죽일 만한 어떠한 이유도 찾아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법이 결코 다르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관되게 살 때 세상의 법은 나를 해칠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음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점검하기
세상의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조차 힘에 붙일 때가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세상의 법에서도 흠결없으며 그의 말에 당당함이 드러날 수 있지만 매일, 매주 다짐하는 것들 하나 쉽게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은 그저 넘사벽을 넘어 다른 세상에 사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 똑같이 인간의 몸으로 살아 본을 보이신 그 분 잎에서 한없이 작아보이고 죄인 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적용하기
매일 또는 매주 정한 나의 다짐 중 하나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쉽게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이 나를 회의감에 들게 하곤 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 다운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씩 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나눔
아직 나눈 이야기가 없습니다.
로그인하면 나눔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