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6 목, 욜 1:13-20, 0900 53’
211216 목, 욜 1:13-20, 0900 53’
- 관찰하기
본문은 심판을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선지자의 호소를 담고 있습니다. 요엘은 이스라엘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울고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합니다.
13절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14절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15절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16절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9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 이해하기
15절,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그토록 갈망하는 여호와의 날이 슬픈 날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이들에게 다가오는 여호와의 날은 기쁨과 축제가 아닌 심판의 날임을 알려줍니다.
믿음안에서 여호와의 날은 축제와 기쁨의 날이지만 세상에서의 여호와의 날은 심판과 두려움의 날입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옳고 그름에 대하여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버린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날은 동일한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죄에 있어서 예외를 두지 않고 엄격한 기준을 영원히 적용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음 안에 있다는 자만을 버리고 항상 깨어 죄의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변에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켜 남아있는 죄의 흔적을 인식하고 제거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우리를 문제의 상황에 방치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그 상황을 빨리 해결하지 않기 위해 하나님 역시 인내하고 있습니다.
- 점검하기
주변에서 일아나는 다양한 문제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힌트로 받아들입니다. 그러한 문제들이 나의 연약함에서 시작되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수정할 때 또 다른 단계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태도가 충분히 예상되는 문제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명분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미루지 못할 때까지 일을 미루는 습관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더 급한 일들이 있다는 명분이나 하나님의 뜻을 빌미로 부담스런 일에 직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정당화시키곤 합니다. 그래서 미리 해결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정표에 기록해 놓기도 하고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은 미연에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 적용하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엄중하고 동일한 기준을 인식하며 살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적용시켜 내로남불의 착각에서 벗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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