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6 수, 레 10:12-20
ㅇ관찰하기
본문은 그릇된 제사로 두 아들을 잃은 아론이 다른 두 아들이 행한 행동을 두고 지적한 모세에게 여호와의 입장에서 상황을 대변합니다.
ㅇ이해하기
19절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설득시킬 만한 합당하고 지혜로운 말과 행동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제사 규례를 어기지 않도록 하셨지만 사람의 말과 행동에 마음을 바꾸실 때가 있는 것처럼 저 또한 율법과 행위에서 어긋날 때에 하나님께 곧장 달려가 말과 마음을 바꿔야겠습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심판 이전에 구원을 행하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선택하셨으며 한 사람도 빼놓지 않기 위해 지금도 심판을 미루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제가 어떤 잘못과 불법을 저지른다 해도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주님을 찾고 다시 일어서길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악과 죄에서 벗어나길 진정으로 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다스릴 권세를 제게 주셨음을 믿으며 또한 악과 죄에서 떠나 선하신 하나님만이 제 삶의 부활이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시 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주님 뿐이며 제가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조차 주님 뿐임을 고백합니다.
ㅇ적용하기
죄를 지을까봐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 때문에 죄와 악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주님 넉넉히 이기신 주님. 너무 멀리 왔기 때문에 주님을 더욱 붙잡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이기적으로 보일 지라도 크신 긍휼과 넘치는 너그러움으로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1
- 지성해2022. 3. 16.이전 사이트
220316 수, 레위기 10:12-20 0700 33’ ㅇ 관찰하기 본문은 제사장에게 할당된 음식을 먹는 규례와 그것을 어긴 아론의 아들의 사건을 다룹니다. 제사장은 희생 제사의 고기를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을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모세는 처음에 책망하였지만 아론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해명을 듣고 인정했습니다. 12절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절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14절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19절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절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ㅇ 이해하기 20절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율법의 본질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문은 율법이 형식적으로 문자적으로 존재하는 의미없는 조항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 가이드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그것을 지켰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것을 향한 마음의 중심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ㅇ 연구하기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어떠한 율법의 조항으로도 하나님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기에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율법의 조항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율법으로 수행 여부와 완성도에 속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형식적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오직 주님을 향하기를 바라십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의 본질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자유롭게 관습과 율법의 범위에 얽매이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ㅇ 점검하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본질이 잘 살아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씁니다. 현재 감당하고 있는 것들이 단순히 전통이라는 이유로 고수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매우 복잡한 이 시대에 믿음을 적용하여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을 통해 전달된 복음의 본질이 이 시대의 옷을 입을 수 있는데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본질을 강조하는 나머지 좋은 전통과 관습을 등한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그것들을 지키지 않을 명분으로써 본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ㅇ 적용하기 믿음의 훌륭한 전통의 그릇에 믿음의 본질을 채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새롭게 수요기도회가 진행이 되는데 그 모임을 통해 믿음의 내용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믿음의 유익이 모임을 통해 생겨지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로그인하면 나눔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