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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8 화, 출애굽기 22:1-15, 090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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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8 화, 출애굽기 22:1-15, 0900 30’

  • 관찰하기

본문은 상대방에게 물질적인 손해를 끼쳤을 때의 올바른 배상에 대해 기록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의도적으로 도둑질 했거나 고의가 없이 실수를 통해 해를 가했을 때에도 더 무거운 방법으로 배상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 이해하기

1절,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소 한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 배상의정도가 생각보다 무겁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오늘날의 기준은 배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거나 어느 정도의 선에서만 이루어지는데 반해 성경은 소는 4배, 양은 5배로 배상을 해야 합니다. 무거운 배상은 원천적으로 도적질을 막거나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분명한 책임을 물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권한은 항상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역시 자신이 만드신 피조물, 즉 인간의 죄의 문제에 있어서 분명한 책임으로 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소유를 인정하고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서 단순히 인정하는 수준을 넘어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율법이 죄와 실수를 줄이는 억제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배상을 통해 문제의 해결을 떠나 상대방을 더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의 자세를 세우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 역시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충분한 배상을 동일하게 여기지만 일상에서는 무거운 배상에서 자유로운 편입니다. 그러한 자세가 죄와 실수를 확실하게 줄이지 못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는 듯 보입니다.

  • 적용하기

오늘 하루 잘못과 실수에 책임지는 삶을 살겠습니다. 애초부터 특정한 실수가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되 예상치 못하게 폐를 끼친 상황에서 도피하지 않고 성실히 반응하는 자세를 선택하겠습니다.

나눔 5

  • zzang01302021. 9. 28.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의도적으로나 실수로나 상대에게 저지른 소유물에 대한 죄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적절한 손해 방법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ㅇ이해하기 5절 사람이 밭에서나 포도원에서 짐승을 먹이다가 자기의 짐승을 놓아 남의 밭에서 먹게 하면 자기 밭의 가장 좋은 것과 자기 포도원의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하나님은 남의 소유물에 피해를 끼친 자의 상황과 이유를 따지기보다 우선적으로 피해를 보상하는 것에 구체적으로 알려주십니다. 특히 5절에서 자신의 것이 있음에도 남의 것으로 짐승을 먹이는 자에게 자신의 가장 좋은 것으로 돌려주는 배상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밭의 것만 먹었는데도 포도원의 소출을 구하는 것으로 양적 가치는 물론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으로 돌려주는 질적 가치도 빼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판단은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했을 때 그대로 돌려주는 것 이상으로 내 마음에서 가장 소중한 것으로 보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피해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고 상황을 가장 이롭게 하는 판단을 내리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택은 늘 선하시며 그 선함은 피해자에게는 위로를, 가해자에게는 올바른 깨달음을, 부적격한 상황을 통하여 다른 이들이 이와 같은 실수와 죄를 범하지 않도록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피해를 받는 입장이든 피해을 주는 입장이든 당신의 판단을 신뢰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대로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제가 받고 싶은 모양의 대가와 보상보다 하나님이 지정하신 대가와 보상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정해두신 때에 맞게 모든 것을 허락하셨음을 믿으며 특히 하나님의 보상은 양과 질 모두가 저를 만족시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저의 것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고 억지로 취하려고 하는 행동에는 또 그만한 보상 대가를 치뤄야함을 알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신을 스스로 검열하고 통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ㅇ적용하기 주는 것은 아까워하지 않되 다른 사람의 것을 소중히 여기고 억지로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사소한 일에서도 그러려니 넘기거나 남의 것을 탐내서 내것보다 다른 사람의 것을 몰래 취하는 작은 일조차 용납하지 않는 인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진솔된 자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진선2021. 9. 28.이전 사이트

    210928 화, 출애굽기 22:1-15, 2300 22' - 관찰하기 하나님께서 피해를 입었을 때 배상하는 기준을 알려준다. - 이해하기 1)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 4)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5) 자기 밭의 가장 좋은 것과 자기 포도원의 갖아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9) 죄 있다고 하는 자가 그 상대편에게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피해당한 그 값어치대로만 배상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배상 받는다. 그 어떤 책임 보다 남에게 해를 입힌 책임을 더 엄중히 다스리신다. - 연구하기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공평하시다. 그래서 해를 입은 사람의 마음과 감정까지도 헤아려주셔서 피해당한 것보다 더 많은 배상을 받도록 하셨다. 피해받은 일로 인하여 타인을 미워하지 않도록, 배신감이 들지 않도록, 상심에 빠지지 않도록 그 마음 하나까지도 미리 아시고 보호하신다. - 점검하기 롬12:15를 보면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이 나온다. 오늘의 묵상 본문은 피해 당한 것에 대한 보상에 대한 내용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피해 당한 사람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공감하시는 섬세함을 보여주신다. 그래서 로마서 말씀이 생각났다.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내가 취하려 했던 이득보다 더 크게 책임지고 배상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의 보상 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해를 입은 자의 마음까지도 피해본 것이라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해를 당한 사람을 옆에서 봤을 때 나는 공감 보다 재판장이 되려고 했었다. 그 사람의 행실과 앞으로의 상황을 미리 계획해주기에 급급했다. 이 세상을 계획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도 피해 입은 사람의 마음은 법에 맡기시고, 그 법까지도 피해 입은 사람의 감정까지 헤아리도록 제정하셨는데 같은 피조물인 내가 감히 재판장이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 반성한다. - 적용하기 앞으로 피해 입은 사람의 심령에 같이 공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부로 그 사람의 상황과 미래를 재단하지 않아야겠다.

  • 이은수2021. 9. 28.이전 사이트

    210928 화, 출애굽기 22:1-15, 2153 19’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 낟가리 : 낟알이 붙어있는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쌓아올린 더미 남의 것을 훔쳤거나 상하게 했을 때 배상에 관한 것을 알려주신다. 이해하기 1, 갚을지니라 잊고있었던 몇 년전에 친구에게 빌린 돈이 생각났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기억의 하나님이시다. 정말 오래 전에 빌렸던 거라 잊고 있었던 내 기억을 끄집어 내셨고 부끄럽게 하셨다. 점검하기 잊으면 안되는 것이었고 돈이 생겼을 때 빨리 돌려줬어야했는데 그걸 정말 긴 시간동안 잊고 있었다. 여태 말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하기 다음달 월급을 받게 되면 그 친구의 돈을 먼저 갚아야겠다. 그러지 않으면 이 구절을 볼 때마다 생각나고 또 미안하고 부끄러울것 같다.

  • 최한빛2021. 9. 28.이전 사이트

    210928 출 22:1 ~ 15, 2040, 24' - 관찰하기 배상에 관한 법에 대해 말씀하신다. - 이해하기 주로 도둑질하거나, 맡기거나, 빌려주었을 때에 손해와 손실이 일어났을 경우에 어떻게 배상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법률이 나와있다. 그 중간에 11절에 “여호와께 맹세할 것이요 그 임자는 그대로 믿을 것이며”라는 구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모든 배상관련 뿐만 아니라 법률 관련하여 최종 재판장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 같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특히 힘든 것이, “임자는 그대로 믿을 것이며” 구절인데, 이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공의의 심판자라는 것을 알고, 이해하라는 것으로 정의와 공의대로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 연구하기 오는 구절의 최종 재판장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공의와 정의. 솔직히 맡긴 쪽의 주인이 그 이웃을 온전히 신뢰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얘가 내 동물을 어떻게 했을 줄을 알고 온전히 그대로 믿으라는 말인가?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그간 출애굽 백성들에게 보여준 공의의 모습과, 이적들이 있으니 자신의 이름 앞에 맹세하여서 서로 불신하고 감정 상하게 하는 일들을 방지하고자 하시지 않으셨을까 싶다. 그만큼 보여준 것들이 정말 믿기지 않는 이적들이고, 그만큼 하나님의 이름이 신빙성을 줄 수 있었으니까. 공의와 정의의 심판자이신 하나님. 그 호칭에 걸맞은 능력과 성품을 지니셨다. - 점검하기 적용하기 [공의]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 단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라거나 그런 의미에만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고, 나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약속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스스로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과 신념, 생각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것. 나는 과연 하나님의 공의를 믿는 사람이고, 그것을 껄끄러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직은 껄끄러워 하는 사람인 것 같다.

  • 곽병석2021. 9. 28.이전 사이트

    210928 화, 출애굽기 22:1-15, 2320 39’ ㅇ관찰하기 본문은 절도와 관련한 배상의 방법, 맡긴 물건에 대한 배상의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3절 도둑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둑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 5절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 9절 재판장이 죄 있다고 하는 자가 그 상대편에게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 11절 여호와께 맹세할 것이요 그 임자는 그대로 믿을 것이며 ㅇ이해하기 5절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하나님은 절도의 대가를 동일한 수준 이상으로 요구하십니다. 내가 하나를 훔쳤다면 그 이상의 수를 배상할 것을 요구하시며, 내가 보통 수준의 것을 훔쳤다면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하라 말씀하십니다. 공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기에 그것이 마땅하다 하십니다. 형식적인 수준의 배상이 아닌 진실한 마음의 무게를 담아 배상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항상 이와 같은 수준의 배상을 요구하시진 않으시지만 사람은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담아 회개하고 상황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진실한 마음을 요구하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하나님은 사람과 진실된 마음의 공유함으로써 인격적인 만남을 이루길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에게도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서기를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ㅇ점검하기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처럼 진실된 곳으로 나아오라 초청받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속에서 내 모습은 대안이 없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으로써는 부족한 모습이라는 것을 수 없이 깨달으며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말씀 묵상의 자리로 나아올 때면 여지 없이 자신의 앞으로 초청하심을 알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마음을 듣고도 못 들은 척, 알고도 게으름을 피우며 나아가지 않는 것을 보며 하나님 앞의 내 진실하지 못한 자세를 보게 됩니다. ㅇ적용하기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왔듯 하나님의 앞에 인격적으로 나아가는 진실되고 성실한 모습을 갖게 하길 원합니다. 내 죄 된 모습과 대안 없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목전에서 멀어지려는 노력보다 하나님 앞으로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그 품에 머물려는 노력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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