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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211 금, 요 12:12-19 070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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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1 금, 요 12:12-19 0700 33’

  • 관찰하기

본문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묘사합니다.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성 안으로 들어오시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하신 일의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려 했던 일들에 수포로 돌아갔음을 인정합니다.

13절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14절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6절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19절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 이해하기

16절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하나님의 일을 경험하는 것과 그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요청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본문은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서도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임을 생각해내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해석이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우리의 것과 달라서 우리 기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수 많은 오해와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빛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비출 때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해석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것이 나의 입장을 무조건 지지해 주는 근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어난 상황을 바르게 해석해야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들 속에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들도 있음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 적용하기

주변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르게 해석하는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큰 틀에서 어긋나지는 않겠지만 작은 일상들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찾아냄으로써 개인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가 나의 삶을 인도하시도록 앞서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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