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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216 수, 요 13:18-30 073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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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6 수, 요 13:18-30 0730 33’

  • 관찰하기

본문은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파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마귀는 가롯 유다를 통해 예수님을 파는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은 성취하시기 위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다만 제자들은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18절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절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1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4절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7절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 이해하기

19절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내가 가진 믿음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개인적인 노력과 함께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이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환경을 조성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죽음을 앞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믿음이 세워지기 위해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사실임을 애써 증거하시는 내용입니다.

참된 믿음은 합당한 근거에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믿음을 근거없는 맹신의 영역으로 받아들입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스스로를 증명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는 틀림이 없고 그 분의 마음에는 거짓이 없기에 그것을 스스로 증명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명확하게 제시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기를, 또한 하나님과 같이 모든 것에 거짓이 없이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투명하고 진솔한 삶을 살아내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있는 그대로의 계획과 생각을 드러내는 편입니다. 그것이 가장 문제를 빨리,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임과 동시에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해법이기 때문입니다. 뭔가를 숨기고 그것을 유지하는 삶은 나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진솔하게 드러내는 생각과 마음 속에도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꾸밈의 요소가 들어있음을 인정합니다.

  • 적용하기

하나님을 더 신실하게 따르고 믿기 위해 예비하신 요소들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나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주변 상황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힌트에 시선을 고정하겠습니다.

나눔 1

  • 원희진2022. 2. 16.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예언하시며 모든 일을 진행하십니다. ㅇ이해하기 21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배신 당할 것을 알고 심령이 괴로운 중에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20절)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을 피하거나 배신자를 몰아세우지 않고 끝까지 사랑과 인내로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내시는 예수님처럼 저 또한 상황이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사람이 저를 힘들게 하여도 주님의 때까지 부르신 자리에서 끝까지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주변 것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뜻을 지켜나가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협력하여 선이라는 결과를 내는 분이시기에 한때의 고통과 슬픔을 반드시 소망과 기쁨으로 바꾸실 분이시며 또한 고집이 아닌 절개의 심지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절개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금 상황과 사람을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사람의 말과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를 경계하고 또 휘둘리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본래의 저는 멘탈도 약하고 귀도 팔랑이어서 제가 원하는 것과 다르게 의지가 꺾이면 쉽게 도망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절개로 주어진 것에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걸 아시는 주님만을 붙잡겠습니다. ㅇ적용하기 최근들어 일 하는 곳에서 잡음과 스트레스가 더해갑니다. 사람과 상황에서 벗어나기보다 지금 이곳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것과 하나님의 제자로써 행할 도리에 집중하겠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모든 일에는 끝이 아닌 과정으로 이루어졌음을 상기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못마땅하고 불만스러운 게 많지만 그런 가운데 주님을 찾고 예배할 수 있게 해주신데다가 제 상한 심령까지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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