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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10726 월, 이사야 48:12-22, 090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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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월, 이사야 48:12-22, 0900 35’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본문은 절대장신 하나님을 소개하며 그 분의 명령에 따를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실제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명령이 이 땅에 적용될 때 공평하고 정의로운 형태의 세상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12절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14절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16절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18절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렸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22절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 이해하기

22절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마음의 상태로 나의 정체정 또는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예상치 못한 불안과 초조함이 다가올 때에는 항상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신호가 삶의 균형을 잡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본문은 악인의 특성상 평강을 소유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평강은 오직 주님께로부터만 오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의 참된 평화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뜻은 항상 샬롬의 상태, 평안과 평화의 세계를 추구합니다. 평강은 하나님의 본래 계획이 실현되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양한 환경에서 오는 불안과 초조함에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께 기댐으로써 참된 평안을 경함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마음의 평강이 세워졌다 무너졌다를 반복합니다. 예상했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과정을 경함하면서 그것과 관련하여 다른 염려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럴 때마 하나님께 결과를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 적용하기

불안과 두려움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감정이 아님을 알기에 마음에서 거뜬히 털어내고 하나님께 남은 주도권까지 건네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땅의 모든 기초를 놓으시고 하늘을 펴시는 주님께서 내 삶의 작은 고민들 역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할 것임을 넉넉히 신뢰합니다.

나눔 1

  • 원희진2021. 7. 26.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저자는 악인의 손에서 건져내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며 우상에게 넘어간 자들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설파합니다. ㅇ연구하기 21절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 구절을 읽고 인생이 사막과 같을 때에도 직접 인도하시며 적절한 필요와 공급을 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퍽퍽하고, 뭐 하나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아리송하고 답답할 때조차도 주님께서 친히 이끌고 계심을 신뢰하고 다른 곳에서 돌파구를 찾거나 다른 것들을 붙잡지 않겠습니다. ㅇ이해하기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떠한 결핍과 한계와 끝 자체가 없으시기에 언제나 여유를 가지고서 한결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게 어떤 재정, 심적, 체력, 영적으로 궁핍하고 부족할 때에 더더욱 오직 하나님만을 붙잡고 구원을 기다리기를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감정적으로 상황과 사람을 상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요즘같이 마음이 답답한데 주변에서 건드리는 사소한 일에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싶지 않은 것이 크고/절대적으로 소망과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 시기를 잘 견뎌 보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때일수록 불만족스러운 것들이 터지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조차도 주님이 허락하신 상황이며 또 이가운데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겠습니다. ㅇ적용하기 매일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 은혜를 묵상하고 감사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삶을 감정으로 사는 게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비합리적, 불합리적인 상황을 탓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기를 충분히 누리고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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