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3 금, 이사야 46:1-13, 0800 35’
210723 금, 이사야 46:1-13, 0800 35’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본문은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해결사를 자처했던 세상의 모든 우상이 오히려 짐이 될 정도로 무력합니다. 오직 하나님은 인간의 초음과 끝을 책임지시는 분이라 소개합니다.
1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3절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4절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9절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 이해하기
1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집중과 집착이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아무리 좋은 명분이라도 그것에 집착함과 동시에 나를 얽어매는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신으로 모셨던 우상들이 결국에는 짐짝처럼 인간을 더 힘들게 한다는 강조함으로써 오직 하나님만을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선택임을 알립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짐을 없애시는 분이십니다. 꼭 챙겨야 할 짐이라면 대신 지시고 없어도 되는 것이라면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심으로 자유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있어 우리의 모든 짐으로부터 참된 쉼을 경험하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그 어떤 무엇인가에도 집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인위적으로 고집하지 않음으로써 집중과 집착을 구별합니다. 처음에는 항상 좋은 의도와 명분으로 시작하지만 중간 어디쯤에서 집중의 수위를 넘어 집착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스스로에게도 속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스스로 인식해내지 못한 집착의 영역이 있을 것이라 여기며 내 삶에 우상이 될 조짐이 있는 것들을 애써 찾아내고 있습니다.
- 적용하기
좋은 명분이 짐으로 바뀌는 순간에 찾아오는 감정이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이러면 어쩌나 저러면 안되는데와 같은 염려들이 스믈스믈 올라올 때가 그 시작입니다. 그 시작점이 다음으로 이어가지 않도록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나만의 결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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