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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5.03.18 화, 눅 1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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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찰하기

주인이 오기 전 깨어서 준비되어 있는 종이 복되다. 주인이 늦게 올 거라고 생각해 방탕하게 있다가 불시에 주인이 와서 질책받는 종이 되지 마라. 인자도 주인처럼 언제 올 지 모른다. 깨어 준비하라.

2. 이해하기

45절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영화 기생충에서 봤던 장면이 떠올라서 무서웠다. 나는 저렇게 하는 걸 싫어한다. 무서우니까. 해 놓고 노는 게 낫지 안 해 놓고 있다가 문제가 생기는 건 너무 싫다. 그런데 아주 장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비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예수님의 재림 말이다.

3. 연구하기

하나님은 종들에게 일을 맡겨놓고 떠났다가 돌아오는 주인 같은 분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그렇게 번거롭게 일을 처리하는지는 이런저런 해석이 있을 테니 넘어가고, 다시 오실 때 까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 같다.

4. 점검하기

맡은 일을 성실히 잘 하라는 교훈인데 신앙과 결합되면 어려워진다. 단순한 일이 아니게 되니까. 말씀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할 게 많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 마침 어제 성경을 보고 남을 위한 사랑 5만원어치를 실천했다. 다행이다. 기분도 좋았다.

5. 적용하기

이미 오후 두 시가 넘긴 했는데 일단 업무 시간에 성실히 지내고 야근 잘 마무리하고 말씀암송을 시도하고 사진촬영 시안을 골라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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