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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5.03.17 월, 눅 1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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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찰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의 보물과 재산을 축적하는 것의 무의미함을 말씀하신다. 동식물들이 축재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먹이시는 것을 보이시면서 하늘에 낡지 않는 배낭을 두라고 하신다.

2. 이해하기

33절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는 말이 충격을 줬다. 재산을 어딘가에 쌓아두어야 하는데 그게 내 통장이 아니라 하는에 있는 배낭이었구나, 색다른 통찰이었다.

3. 연구하기

하나님은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 그래서 내가 내 먹고 살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내 재산을 쌓아서 나를 지키지 않아도 되고 그것으로 남을 도우면 된다. 하나님은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한 다른 자녀를 돌보신다. 그러면 천국에 있는 내 배낭이 든든해진다. 이 얼마나 대단한 일석삼조인가.

4. 점검하기

선행을 해야 하는 근거가 되는 말씀이다. 이전에는 34절에 눈길이 많이 갔다. 워낙 명확한 아포리즘이고 여기저기 많이 쓰이기도 했고 명료하게 정리된 말씀이라 거기에 눈길이 갈 법도 했는데 왠일인지 33절이 눈에 들어왔고 또 다른 묵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 내 부로 남을 돕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 교회 헌금만 내고 있다. 이전에도 내고 있긴 했지만 사모님이 돌아기신 후로 조금 더 열심히 내고 있다. 뒤늦게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어쨌든 좋은 일이니 계획한대로 헌금을 계속 내고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기부처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 적용하기

다시 한 번 남을 돕는 일에 뛰어들겠다. 일단은 재물로 남을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것은 여자친구 분이 아동후원하는 곳이 있어서 물어본 후에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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