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9 목, 시편 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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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음모에 빠뜨리고 핍박하는 악인들의 공동체를 파하실 하나님을 의뢰합니다. 오직 의인만이 하나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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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이 구절을 읽고 제가 다른 사람과 하는 말이 당사자 앞에서도 할 수 있는 말인지, 하나님 나라로 향하는 말인지, 저에게도 할 수 있는 말인지 되돌아봤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써 과연 다른 이를 낙담하거나 수렁에 빠뜨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옳고 그름을 떠나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만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합당한 말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참된 공동체로 꾸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이 없는 그리스도인도 깨트리고 그러한 공동체도 흩어지게 만드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뜻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증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곡해하여 저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게 아닌 사랑으로 먼저 싸매주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길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인간적인 입술로 사람을 대하는 게 아닌 하나님의 입술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극단적으로 인간적인 혀의 끝은 사망이며 사랑이 없이는 자기를 내세우거나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망에게 한시라도 사랑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하는 말의 의중을 알고 계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가 하는 말이 저에게도 포함되며 모든 것이 제게 되돌아옴을 기억하며 경계하겠습니다.
쓰다보니 느낀 것이 저는 ~않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않겠다는 말 대신 더 사랑하겠다, 아끼겠다, 순종하겠다, 등등 긍정적이고 강단 있는 말을 하겠습니다!!
ㅇ적용하기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입술이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고 사람을 세워주고 험악한 분위기로 남을 몰아가는 게 아닌 약한 자를 들어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처럼 같이 동행하겠습니다 주님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고 내일은 내일 주신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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