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6 화, 야고보서 3:1-12, 0900 25’
210706 화, 야고보서 3:1-12, 0900 25’
- 관찰하기
모르는 부분
야고보는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선생들에 대해 경고하면서 작은 혀의 파괴력에 대해 설명합니다. 혀는 길들일 사람이 없고 쉼 없이 악을 만들어 낸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저주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적인 것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1절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2절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6절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8절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 이해하기
8절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말의 영향력과 파괴력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수 없이 많은 노력에도 말을 통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말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 삶의 방향과 기준 등등의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혀를 길들일 만큼 온전한 사람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믿음 안에서 말을 엄격히 통체할 것을 조언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자신의 온전함을 말로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 즉 약속은 우리와 같이 단순한 다짐이나 결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은 이미 성취된 것이며 또한 반드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 속에서는 그 분의 온전함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 즉 약속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신뢰하기를 바라십니다. 그 약속대로 하나님 안에 참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점검하기
항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며 그것이 참된 진리임을 받아들입니다. 그 약속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동시에 이해에 기초하지는 않습니다. 그 안에 나에게는 없는 하나님의 온전함, 세대를 보는 통찰력, 운영력과 지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의심하지 않으면서도 개인의 상태나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는 말씀을 유일한 돌파구로 생각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 적용하기
오늘 불완전한 사람의 약속이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능력 밖의 일정과 약속을 줄이고 하나님께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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