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8 화, 요 11:38-46 0900 40’
220208 화, 요 11:38-46 0900 40’
- 관찰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과 하나님이 긴밀한 관계임을 알림과 동시에 말씀으로 죽은 나사로를 살려주십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떤 사람은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의 일을 전달했습니다.
38절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39절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ㅇ매 벌서 냄새가 나나이다/ 43절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절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46절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 이해하기
44절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나사로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이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얽매이는 모든 것들로부터 참된 자유를 허락하시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본문은 죽은 나사로가 있는 무덤 밖에서 다시 살아난 그를 걸어다니도록 두라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믿음은 억압인듯 보이나 자유의 본질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은 자유처럼 보이지만 그 자유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억압합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지으신 창조원칙을 운영하시되 그것 안에 갖히지 않으시고 때로는 사랑의 정의로 목적으로 자신의 원칙과 원리를 뛰어넘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적인 능력과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생각과 태도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때로는 그 자유가 우리의 상식과 너무 동떨어져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일 뿐입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능력과 도우심을 매번 경험하면서도 그것을 사역과 일상에 공격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조심스러워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어떤 사역이나 일정을 계획할 때 현실적인 부분을 심각하게 많이 고려하게 되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신중함이 일을 그르치지 않는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역의 성장과 상관없이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와 신뢰의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누수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적용하기
나의 상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상식을 일상에 반영하겠습니다.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며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게 될텐데 그 안에서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성실히 고려하되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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