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9 수, 요 6:6-29 0700 35’
220119 수, 요 6:6-29 0700 35’
- 관찰하기
본문은 예수님을 찾는 이들에 대한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다를 걷는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놀란 제자들을 안심시킵니다. 그리고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자신을 찾는 이들을 향하여 육체의 양식이 아니라 하늘의 양식을 찾으라고 권합니다.
18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절 예수게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절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26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이해하기
26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나 역시 떡은 아니지만 다른 류의 배부름을 위해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구원이라는 본질이 아닌 육체적인 배부름에 매려되어 있음을 지적합니다.
말씀 안에서 내면의 문제, 구원의 문제가 가장 우선적인 과제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순위에 있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해갈의 근원이십니다. 인간이 가진 모든 목마름의 근원을 해결하실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인간이 어떤 문제로 갈급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십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자신과의 긴밀한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은혜를 통해 갈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근본적인 해결에 관심을 가지도록 우리가 개인적으로 가진 해법의 효능을 제한하시고 무효화시키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사랑을 독점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그것은 오히여 잘못된 해법으로 우리 삶을 망가뜨리고 허무함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는 적극적인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점검하기
예수님을 통해 그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 보다 그 관계 자체로 만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목적이 없는 상태에서의 만남을 선호하지 않기에 하나님과의 관게에서도 자연스럽게 어떤 목적이 항상 수반됩니다. 그래서 어떤 목표를 잠시 내려놓고 관계 그 자체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관계 역시 또 다른 무엇을 성취하는 기본 조건으로 여깁니다.
아마도 관계 그 자체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더 깊은 관계가 필요없을 만큼 충분히 친밀하다고 스스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친밀함에는 끝이 없고 나 자신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깊이의 친밀함의 영역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그 아주~ 깊은 친밀함의 영역으로 내려가기 위한 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 적용하기
하나님과의 관계 모든 목마름과 결핍의 대안임을 고백하고 그것을 내 삶에 반영하겠습니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결과물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자칫 나의 사역이 업무 그 자체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결핍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채워가도록 여유를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나눔 1
- 장여진2022. 1. 19.이전 사이트
220119 수, 요6:16-29, 0915 36’ -관찰하기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 배를 향해 오시는 것을 보았다.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언제 여기에 도착하셨냐 묻자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씀하신다. -이해하기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나는 나의 물질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일했었다. 나의 일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나의 먹을 것 입을 것을 허락해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에 대해 감사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나의 경력과 자격증 덕분이라고 생각했고, 교만했었다. 나에게 주어진 물질을 나를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지혜롭게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하나님의 일이라 하면 무언가 거창한 것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는 말씀도 참 의외이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우리가 음식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음식을 위해 일하기를 원하신다. -점검하기 교만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나의 의식주를 해결해주시고 세상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게 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적용하기 감사함이 없었던 지난날을 회개하는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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