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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10th 호세아 12:7-14, 거짓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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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호세아 12:7-14, 거짓의 거짓말

2021205 주일, 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주일연합예배 30’, 설교요약본

이스라엘 백성 = 거짓 저울을 사용하는 상인

상인과 가나안이 같은 철자인 것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당시의 세상, 즉 가나안과 구별없이 살아가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짓 저울로 부를 축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서 불의를 찾아낼 자 없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 안에서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그러한 모습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이 따르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행동, 즉 거짓 저울[12:7], 거짓과 속임수[11:12] 등으로 보아 그들은 거짓을 따르고 있습니다.

거짓의 가르침과 약속은 상당히 매력적이며 우리를 안심시킵니다.

  • 그 정도는 괜찮다
  • 다들 그렇게 한다
  • 크게 별일은 없다

하지만

문제는 거짓의 가르침과 약속 역시 거짓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장, 아니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약간의 진실과 약간의 거짓을 섞어 완벽한 거짓을 만듭니다.

그리고 인간은 약간의 진실에 속아 완벽한 거짓을 묵인합니다.

우리는 그 거짓의 거짓말을 분별해 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 말씀 안에
  • 교회 안에

두십니다.

그리고 적당한 거리가 아닌 아주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라고 제안하십니다.

그 깊숙한 곳에서야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진짜 치부를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도 잊고 있었던…

그러므로 속고 있었던…

거짓의 거짓말을 분별하기 위하여

거룩한 피조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하기 위하여

더 깊이

말씀의 숲으로,

교회의 관계로,

우리의 걸음을 옮기시는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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